연길시 북산가두 단령사회구역에 거주하고 있는 리종추(51세 소아마비), 최미자(48세 롱아인) 부부는 여러가지 색종이를 리용하여 장미꽃, 진달래꽃, 매화꽃 등 70여가지 주름지꽃을 만들어 시장에 내놓는데 사가는 사람도 많아 수입도 톡톡이 올리고 있다.
그들이 하루에 만드는 량은 300송이 좌우, 여기서 평균 60여원의 순수입을 올리고 있다. 리종추부부는 또 자신들처럼 신체에 장애가 있는 사람 20여명에게 주름지꽃을 만드는 비법을 전수하여 그들도 자립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몸은 비록 불구지만 정상적인 사람 못지않게 인생을 아름답게 가꿔가고 있는 리종추부부가 돋보인다.
연변인터넷방송 남명일 기자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
자기뿐만 아니라 다른사람까지 부추겨 준다니!!!대단하구나!
멋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