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뜯은 풀로 배를 달래려 하는 촌민
서남 왕가물 5천만 인구 피해
--재해민들 풀로 배를 달래
내용제요: 19일까지 이번 가물로 광서,중경,사천,귀주,운남 5성(자치구,직할시) 오천만 인구가 재해를 입었다.서남지구의 가물피해를 줄이기 위해 국가재해방지사무실,전국재해방지종합협조사무실에서는 가물의 발전추세를 긴밀히 주시하고 적극적인 재해구조사업을 벌리고 있다.
음료수 곤난에 봉착한 인구: 1609만
음료수 곤난 짐승마리수: 1105.5만마리
농작물재해면적: 4348.6천헥타르
기타 멸종면적: 940.2천헥타르
재해직접경제손실: 190.2억원
가물의 원인은 고원열과 엘리노
2010년에 들어서서 지속적으로 기온이 높고 비가 적게 내리여 서남 대부분 지역에 가물이 발생하였는데 그중 운남 대부분 지역은 백년래 보기 드문 왕가물이고 귀주도 80년래 처음이라고 한다.사천의 천서남산지대도 50년래 처음으로 가물이 가을부터 겨울까지 이어지는 재해가 나타났다.
기자가 사천성 기상중심 마진봉주임한테 알아본데 의하면 그 원인은 아래와 같은 세가지라고 한다.
1. 청장고원의 고원열인소. 사천성은 세계지붕-청장고원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작년 겨울 청장고원에 눈이 적게 내리여 고원발열현상으로 사천성 경내에 가물이 생겼다고 한다.
2.엘리노현상의 영향. 엘리노의 영향으로 태평양 표면의 더운 기류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열대수증기층을 데려갔기에 동부에는 비가 많이 내렸지만 서남지구는 가물게 되였다.
3.찬 공기 움직임이 불정상.비록 겨울에 수차례 찬공기 영향이 있었지만 대부분의 찬 공기는 동쪽으로 이동하고 사천성은 스쳐지나갔다.게다가 진령산맥이 막아 찬 공기가 사천분지에 이르지 못하였다.설사 한류가 난류와 합하여 대류층을 이뤘다 하더라도 엘리노현상으로 수증기량이 적기에 비가 내리지 못할것이라고 한다.
가물로 운남 일부 재해지구 촌민들 야채로 배 불려
가물로 운남의 소만산촌민소조에서는 음료수공급이 급선무로 나섰다.수도물은 없어진지 오래고 십여년 사용 안하던 공동우물을 다시 쓰는데 로천에 있어 물에 잡동사니가 떠있고 누런 흙물을 한모금 마시면 모래가 입안에서 시피혔다.
더욱 곤난한것은 촌민들의 먹을걱정이였다.촌민 하중은 산에서 자라는 야채를 뜯어서 먹기 시작했는데 그 풀은 양들이 배가 고플 때 어쩔수 없이 먹는다는 풀로서 6,7일씩 물에 불려도 떤맛이 난다고 하였다.
가물 한동안 계속 유지될듯
기상부문의 소개에 의하면 서남지구는 미래 10일내에 비가 없을것이며 가물이 계속 지속될것이라고 한다.가물로 인한 삼림화재도 위험지수를 유지하여 준엄한 형세는 단시일내에 가셔지지 않을것이라고 한다.
신화넷
출처:조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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