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안시장부근 주민들 2년만에 파가이주 보상금 받아
새집에 입주 할 부푼 꿈을 안고 파가이주 했지만 공사 지연으로 수년째 세집살이를 하던 주민들이 드디여 보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2007년, 연길시 북대 흥안시장 부근 주민들은 앞으로 주민구역에 대형 농부산물시장이 들어설거라는 건설계획에 따라 파가이주를 했습니다.
하지만 원 부동산회사의 건설계획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공사는 지금까지 지연됐고 주민들은 세집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시민 김선생입니다.
<2007년 파기이주 했는데 지금까지 림시 거주비용을 1년어치 밖에 받지 못했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연길시부동산관리국에서는 해당부문과 조률을 거쳐 그사이 밀린 림시거주비용과 겨울나이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보상금을 받은 주민 리주철 입니다.
<어제 돈을 받았는데 심정을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명년에도 받을수 있을지 의문이였는데 받고 보니 참 기쁩니다.>
연길시 부원가옥철거유한회사 철거 2과 과장 김성도입니다
<800호 되는데 이미 400여호에 발급해줬습니다. 부동산 개발회사에서 가서 파가이주 증명을 받아오고 본인의 호구부나 신분증을 지참하고 연길시 부동산관리국 4층에 오면 돈을 받을수 있습니다.>
현재 이 구역 개발은 새로운 부동산 회사가 책임지고 추진하고 있는데 해당 회사에서는 년말전으로 주민들을 새집에 입주시킬 목표로 관련 사업을 다그치고 있습니다.
연변인터넷방송 원홍범 기자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