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명의 아프리카 축구선수가 그라운드서 쓰러졌고, 결국 목숨을 잃었다.
나이지리아 일간지 뱅가드는 9일, 《8일 열린 가나 축구리그 경기서 바소로뮤 오포쿠(21)가 경기중 의식을 잃었다. 곧바로 코를레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케스벤 FC 소속의 중앙 수비수 오포쿠는 댄소만의 카를 라인도르프 파크에서 열린 정규리그 경기서 경기 종료 7분을 남기고 갑자기 쓰러졌다. 15분만에 병원 응급실에 닿았지만 하루를 넘기지 못하고 숨졌다.
사흘전 벌어진 사건의 재현이였다. 지난 6일 나이지리아 출신 미드필더 엔두란스 이다호르(23)는 수단 프리미어리그 경기도중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병원으로 후송되는사이 사망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다.
사실 축구에서는 잊을만하면 사망사건이 일어났다. 2007년 8월 에스빠냐 프리메라리가 경기서 세비야의 안토니오 푸에르타가 심장마비로 목숨을 잃었고, 2006년 3월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전에서는 비비앙 푀가 갑작스럽게 사망해 충격을 안겼다.
종합소식
출처:조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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