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근한 로동으로 한해 순수입 10여만원씩 올리는 농촌부녀가 있습니다. 로동은 일한만큼 성과가 있다고 고집하면서 오늘도 부지런히 일하는는 김화녀성입니다.
룡정시 동성용진 평안촌에 살고 있는 김화녀성은 일찍 1997년 촌으로부터 남아도는 땅 2헥타르를 도급맡은 후 농사에서 단맛을 보았습니다. 그후 많은 농민들이 출국로무 길에 오르면서 버려지는 경작지가 늘어나자 김화녀성은 출국한 농민들의 땅을 양도해 규모화농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규모화농사는 말처럼 쉬운것이 아니였습니다. 김화입니다.
<처음에는 3만원가지고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돈 모자라서 개인한테서 빌렸습니다. 리자돈인데도 많이 빌려주지 않아 이쪽저쪽 빌리고 또 물어주고 하면서 처음에는 곤난이 많았습니다.>
돈을 빌려가면서 농사규모를 늘이는 김화를 보고 주변 농민들은 리해하기 힘들어 했습니다. 이웃주민입니다.
<왜 한국으로 가지 않는지 다른 사람은 리해못했습니다. 모두 외국돈벌이를 가도 그는 계속 농사일에 몰두했습니다.>
신근히 일한 보람으로 지난해 그녀는 논 20여헥타르에서 순수입 20여만원을 올렸습니다. 규모화농사를 지으면서 그녀는 각종 농기계도 구전히 갖추어 놓고 봄과 가을철에는 임대를 주었는데 여기에서만도 몇만원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만족을 모르는 김화녀성은 새해에 더 많은 수입을 올리려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밭도 더 많이 다루고 수입도 더 늘일 계획입니다.>
치부의 선줄군이 된 김화녀성은 올해 전주 100명 우수녀성가운데 한사람으로 평의됐습니다.
연변인터넷방송 정홍매 기자
출처:조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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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제아무리 100명가운데 한사람으로 뽑혔어도 우에 늠덜이 알아봐주기는 커녕
거들떠보지 않는다구요.

저도 늙으막에 농촌에 돌아가 땅이나 뚜질가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