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연길시에서 두대의 현금인출기(ATM)가 두 남성의 인위적인 파괴로 말미암아 기능을 상실하는 바람에 은행측에 막대한 경제적손실을 초래했다.
지난 2월 12일 아침, 모 은행의 현금인출기 기술일군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ATM기계의 운행정황에 대해 순검을 하던 도중 연길시 시대광장부근의 한 현금인출기의 수자를 입력하는 키보드가 근본 작동이 불가능하다는것을 발견했다.
키보드에는 정체를 알수없는 투명한 액체의 잔류물과 함께 응고된 고체상태의 이물질이 발견되였다. 똑같은 상황은 동시장부근의 현금인출기에서도 발견되였다.
일의 상서롭지 못함을 느낀 일군들은 즉시 이한 상황을 유관부문에 반영하는 한편 해당 두개의 현금인출기내의 감시카메라를 살펴보았다. 카메라에는 그날의 상황이 고스란히 찍혀있었다.
2월 11일 저녁 20시 34분경, 시대광장부근의 현금인출기에 2명의 검정웃옷을 입은 사람이 나타났다. 머리에 모자를 푹 눌러쓰고 얼굴에는 마스크를 낀 이들은 우선 한장의 은행카드를 기계에 넣었다 뺀후 둘중의 한사람이 손에 쥔 백색의 물건으로 기계에 몇번 긋기를 반복했고 다른 한 사람은 기계를 등지고 서있었으며 모든 행동이 끝나자 유유히 사라졌다.
정확히 19분후 동시장부근의 현금인출기에 동일한 차림의 두 사람이 나타났고 똑같은 수법으로 기계에 피해를 잆혔다. 한사람이 기계에 몹쓸짓을 하고있는 사이 다른 한 사람은 머리를 들어 감시카메라를 잠간 주시하다가 몸을 돌려섰으며 두사람은 자리를 뜨면서 손에 쥔 백색의 물건을 아무렇게나 팽개치고 갔다.
보위처인원들이 물건을 주어다 관찰해본 결과 정체불명의 백색의 물건은 강력 접착제였으며 기계의 수자입력키보드는 바로 이 강력접착제의 세례를 맞고 기능을 상실했던 것이다.
경찰측에서 두 사람의 카드정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들은 료녕성사람으로 카드발급지는 대련으로 되여있었다.
음력설즈음에 벌어진 일이라 광대한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기 위해 은행기술인원들은 갖은 방법을 동원해 두대의 기계를 수리했다. 사건발생 16시간만에 두대의 현금인출기는 정상작동을 시작했다.
이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조글로미디어 종합
출처: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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