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감독 장률 베를린영화제서 수상

쉼터뉴스 · #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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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0-02-28 21:44:07 · 조회 1732
 
 

(흑룡강신문=하얼빈)지난 20일 독일 베를린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페막한 제60회 베를린영화제에서 조선족감독 장률(49세)의 야심작 '두만강'이 청소년영화부문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장률감독의 '두만강'은 탈북소년과 조선족소년의 우정을 다룬 작품으로 카메라의 움직임을 극도로 자제하고 담담한 서술에서 강한 감동과 진한 여운을 남기는것이 특징이다.

장률감독은 연변대학 중국문화과를 전공, 소설가 출신으로 연변대학 중문학과교수를 력임한바 있으며 데뷔작으로는 2000년 영화 '11살'이다. 장률감독은 2005년 페사로국제영화제 뉴시네마 부문 대상, 2005년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대상, 2005년 제58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프랑스독립영화배급협회(ACID)상을 받았었다.

특히 장률감독의 영화 '망종'이 2005년 7월2일 이탈리아에서 페막한 제41회 페사로영화제에서 대상작으로 선정, 다른 여덟편의 경쟁자들을 물리쳤다.

그때 심사위원단은 '망종'에 대해 "인간의 고귀함과 희망을 지키기 위해 결연히 싸우는 경계에 선 한 녀인의 비전에 관한 영화로 장률감독은 이를 매우 건조하면서도 암시적으로 그려냈다"고 평가하며 만장일치로 수상을 결정했었다.

한편 이번 베를린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에 해당하는 금곰상을 받은 토이기 영화 '허니'는 벌꿀 채집으로 생계를 잇는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연출자 세미 카플라노글루감독은 수상소감을 통해 점차 파괴되고 있는 토이기의 자연에 대한 중요성을 력설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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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lucky5 · 2010-03-01 17:16:38
우리민족의 자랑이네 .두만강 함 봐야지
LOVESKY · 2010-03-05 21:41:53
근데 두만강은 어디서 볼수있는지 좀 알려주시오...
moon · 2010-03-06 22:15:21
축하합니다.울 민족 자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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