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에서 날마다 여러 집을 다니며 가사도우미로 있는 김인해(가명)는 깨끗하고 성실하며 부지런하다는 평판을 받는 연변아주머니이다. 대련에서 1년여동안 많은 사람들 특히 고용주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놓은 그녀지만 그녀한테는 영원히 지울수 없는 아픔이 있었다. 연변사람이라는 리유로 불공평한 대우와 무시를 받았던것이다.
지난해 11월 초 취재차 대련에 가게 된 우리 일행은 연변에서 20여년 살다가 대련에 이주해온 흑룡강태생의 한 아주머니를 알게 되였다. 그는 대련기차역 부근에 200평방메터 되는 아빠트를 사서 민박을 경영하고있었다. 저녁 7시쯤 되여 보통키에 곱살하게 생긴 50여세 돼보이는 한 아주머니가 민박집에 들어섰다. 김인해라 부르는 이 아주머니는 주인집 아주머니와 친자매처럼 다정하게 보냈다.
김인해는 2008년 9월 대련에 방문취업 한국어시험을 치러 갈 때 대련행 렬차에서 민박집 아주머니를 알게 되였고 그 만남이 인연이 되여 민박집 아주머니네 집에서 일하게 되였다.
김인해는 화룡림업국 산하 모 기업 재무과에서 근무하다 2008년에 단위 경제상황이 어려워 일차적으로 2만여원을 받고 일을 그만두게 되였다. 림업국 종업원이였던 남편도 7, 8년전 귀휴종업원이 돼 화룡에서 여러 가지 잡일을 하면서 생활을 유지해왔다. 둘 다 귀휴종업원이 된 부부는 아들뒤바라지가 버거웠다. 김인해는 생활에 조금이라도 보탬하느라 집을 떠나 대련에서 가사도우미로 있었다.
김인해는 《민박집에서 일하면서 다른 집 가무일도 해보려고 면접을 봤으나 단 연변사람이라는 〈신분〉때문에 퇴박맞은 일이 한두번이 아니였다》고 말한다.
김아주머니는 《어느 한번 한 한국인가정에서 보모를 구한다는 말을 듣고 찾아갔더니 집에 들어서기 바쁘게 〈연변분이면 고용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말하지 않겠습니까? 나는 어이없어 아무말도 하지 않고 바로 그 집을 나왔습니다》, 《가사도우미를 찾으려는 사람은 우선 고려하는것이 품성이고 일솜씨라 생각되는데 지역부터 따지다니요?! 특히 일부 한국분들은 조선족을 별로 접촉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쿵저러쿵 말하고있는데 연변사람들에 대해 편견을 갖고있는 이들을 리해하기 어렵습니다.》고 마음속 말을 한다.
연변사람이라는 딱지때문에 가사도우미면접에서 여러번 《불합격자》로 된 김인해는 현재 3가구의 가무일을 돕고있다. 연변에서 있었거나 연변태생인 집에서 일을 하는데 성실하고 일 잘한다는 평판을 받고있다. 화룡― 대련 왕복차비가 200여원밖에 안되지만 김아주머니는 이 돈도 아까워 집을 떠난지 1년도 퍽 넘었건만 한번도 집에 다녀오지 못했다.
그는 《어느 지역이든지 좋고 나쁜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개울물을 흐려놓듯이 일부 사람들때문에 연변사람들의 이미지가 흐려지는데에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며 《자기 수준에 맞춰 사람을 평가하지 말며 특히 뜬소문을 듣고 모든 연변사람을 부정하지 말고 무시하지 말았으면 합니다.》고 진심을 토했다. 그러면서 그는 《연변사람들이 모두 함께 지금보다 더 참답게 더 보람있게 살아서 연변사람들의 위상을 높였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길림신문 유경봉 홍옥 기자
출처:조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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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자신의 의견을 말하면 했지, 다른 사람까지 욕먹이는건 좋지않은 일이라고 봅니다.
<뭔 생각으로 이런 글을 여기에 올리는지???>
당신이 납득하지 않으면 이런 글도 소용없는건가?
저는 확실히 이글을 읽고 많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사람의 행동이 전체적인 분위기/인상을 개변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노력해보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잘하는 분들은 응당 대대적으로 칭찬하고 선양해야한다고 봅니다.
방울방울의 물이 모여서 호수가 되고 바다가 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
또한, 연변사람에 대한 인상은 예전에 비해 퍽 좋아진것이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
누구나 현실에 실망하고 포기한다면, 영원히 진보할수 없을겁니다.
한사람 두사람의 노력이 당분간은 아무 영향을 일으키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그런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몇년후에는 크게 바뀌여올지도 모릅니다.
저도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당신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도, 저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당신 한사람을 위해서 이 게시판을 만든건가요? 맘에 내키지 않는 뉴스는 넘어가면 되지요.
<하지만, 이런 기사를 이런데 쓰면 흑룡강사람과 연변사람, 그리고 한국사람간의 화합에
아무런 소용도 없을건데... >
이건 단지 님의 생각입니다 !
<뉴스의 량으로 놓고 말하면 빈약한 여자가슴이고,
뉴스의 질로 말하면, 비뚤어지고 변형된 나무줄기 같네~~
그리고 여기에 뉴스는 전혀 뉴스도 아니야~ 다른 데서 보구 한~참 지나야 여기에 올려지니...
도대체 여기 관리자는 머리가 있는지 없는지...>
님, 쉼터경영자한테 상당히 실례한거 알아요 ?
정 읽을 내용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들어오지 말던지!
아니면 쉼터경영자한테 좀 더 완곡하게 건의하시던지!
그렇게 말하는 님은 쉼터를 위해서 다른사람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공헌을 했나요?
당신이 공부를 얼마나 하고 아는게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지만,
주관적인 각도에서 문제를 분석하고 결론을 내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좀 더 너그러운 마음을 지니시고,
다른 사람을 손짓하기보다 자기를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한 손가락으로 남을 지적할때 나머지 세 손가락이 자기를 가리키는건,
다른 사람을 말하기전에 자기를 더 깊이 반성하라는 뜻이 포함되여있습니다.
참고 배려하면서 살아야지,하고 생각하면서 님한테 화를 내는 저도 아직 많이 배울것이 많지만,
서로서로 결점을 극복하면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기의 견해를 확실히 표현하는 능력이 좋습니다.
그리고 쉼터가 점점못해가는것은 관리원을 탓할게 아니라
회원들을 탓해야할게 아닐가요 ? 계시판을 만들어준 이상 관리원이 어찌해야 될가요 ?
회원자신들이 관리해야 되지 않을가요 ?
전 시간이 있으면 7년전의 일체를 자주 읽어봅니다.
정말 훌륭한 글들이 많습니다. 모두들 일본에대한 견해 공부하면서 겪어던일
모두들 글재주 또 죽이고요
그런데 지금 계시판은 헛소리나하는 게시판으로 변해버리고
글올라오면 인신공격을 하는것이 상식적으로 돼 버렸습니다.
정말 이것이 일본선진국에 와서 맷날 중국사람들이어쩌고 하면서 하는사람들의
소질인가고 의심할떄가 많습니다.
사람들은 자기허물은 안 보이고 다른사람의 허물은 잘 보이는겁니다.
여기 뉴스게시판만은 좀 관리원의 소질문제가 제기되여야 할 듯 합니다만...
여기 쉼터가 연변사람들의 이미지문제에 대한 좋은 설명이 되였다 해도 괜찮겠습니까???
또한 재일조선족모두가 쉼터를 들리는건 아니고, 들린다해도 투고하거나 답글을 남기는건 아닙니다.
위에서 一喜一悲 님이 지적했듯이, 7년전의 쉼터에는 좋은 문장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일부 사정으로하여 로회원들이 쉼터에서 눈팅만 하고 글을 남기지 않게 되였을수도 있습니다.
수림이 크면 별난 새들이 다 모인다고, 쉼터는 이미 관리원님의 공제범위를 벗어난듯 싶습니다.
이럴때일수록 회원들이 자각적으로 자리를 지켜야 하는건데, 아직도 많은 試行錯誤 가 필요한듯 싶습니다.
쉼터운영에 관한 제안은 관리원님한테 직접 하시면 될거구요,
님도 마음이 있어서 쉼터를 주목하고, 또한 의견을 내놓으신것 같은데 다만 그 언어표달에서 좀 너무 하지 않았나싶어서 제가 답글을 남겼을뿐입니다.
이하는 뉴스정보사이트입니다. 필요하시다면 참고로 하세요.
인민일보 온라인 http://korean.people.com.cn/
조글로 http://www.ckywf.com/
조선닷컴 http://www.chosun.com/
동북아신문 http://www.dbanews.com/
연변일보 http://www.iybrb.com/
재외동포신문 http://www.dongponews.net/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
흑룡강신문 http://www.hljxinwen.cn/
료녕신문 http://newspaper.lndaily.com.cn/cxwb/index.htm
길림신문 http://www.jlcxwb.com.cn/
쉼터는 필경 뉴스를 전문적으로 보도하는 매체가 아닌만큼, 뉴스의 속도/질량에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그렇다고 관리원만을 탓할것이 아니라, 자기가 할수있는 일을 찾아서 하는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가요 ?
이사람 자꾸 내한테 댓글 달지 말게나~
당신 개인적인 생각이면 그냥 개인적인 생각에 그치면 될것이지,
왜 이렇게 남을 설득하려 들고 있소??
당신이 나에 대해 한 말들을 보고 나는 같이 토론할 생각도 없어서 그냥 외면했는데...
왜?
당신 말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것 같아서!!!
어디서 화사하게 말하는건 배워서~~
하지만 잘 들어보면 쭉정이인 것 것 같은데...
변명도 구차하게 하시네~~
그럼 님도 저의 답글에 대답하지 마시죠 ?
님은 도리가 안통하니깐 발뺌을 하시려는거요 ?
<당신이 나에 대해 한 말들을 보고 나는 같이 토론할 생각도 없어서 그냥 외면했는데...
왜? 당신 말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것 같아서!!! >
꼭 구차한 말로 인신공격을 해야만 님과 언어가 통할수 있을가요 ? ㅋㅋ
<화사하게 말하는건 배워서> ㅎㅎㅎ
님한테 댓글을 단 제가 시간랑비라는 생각이 든 한순간이였습니다 ㅋㅋ
전번에 자게에서도 연변사람이 어떻고 저렇고 하던데 솔직히 저도 지금은 장춘에서 살지만 난 종래로 지역적인 말은 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흑룡강 조선족이면 어떻고 연변조선족이면 어떻고 다 조선족이지
그렇다고 백인이되거나 유태인이 된느것도 아닌데
똑마치 낙제생들이 난 59점이다.넌 57점이다. 그래서 59점이 내 너보다 공부더 잘한다하는 격이됩니다.
솔직히 연변에 조선족이 절반이상 차지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미움을 사는사람도 다른 성시사람들보나 더 많지 않을가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솔직히 연변이란 조선족 자치주가 잇기에 중국에서도 그나마 조선족이란 존재를 알수 잇다고 전 봅니다.
내가 지역에 대한 발언을 해서 나쁘다???
헌데 주제가 지역적 차별을 받았다는 내용의 글이 아니였던가??
주제에 맞는 댓글을 달았는데...
이것참, 사람들이 점점 까다로워지네~~
혹시 내가 연변을 깠다고 생각해요??
그럼 그 많은 사람들이 왜 연변을 깐다고 생각해요??
원하시는게 뭔지 잘 몰라서...
자기절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길
솔직히 한국에서 연변인들과 흑룡강인들을 구분하여서 지역성 차별을 만들어 놓앗지
그전에 이런 말이 잇었을가요 ?
난 당신이 흑룡강 사람이라면 당신을 보고 흑룡강 사람들을 좋게 보지 못하겟는데
그리고 솔직히 지금 중국이나 한국 외국에가서 활약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연변출생이 아니던가 ?
요녕성은 김문학같은 매국 매족역적을 만들어내고 흑룡강은 누가 이름 날린 사람이 잇는가요 ?
흑룡강사람들도 한국에가서 흑룡강파 흑사회를 만들고 연변과 지역성 다툼을 안 햇는가요 ?
머 다 피차일반들이 머가 잘났다고 편가르기를 하는지 나 참
그럼 그많은 사람들이 연변인들을 깐다면 그많은 나라사람들이 당신을 포함한 중국인들을 까는것은
어떻게 이해하는데 중국인 원래 인구가 많으니 이러저런사람들이 많지 않은가 ?
니가 잘났다~~
이건 뭔 진드기 캐는 것도 아니고...ㅉㅉㅉ
쉼터는 어는 정도 디-리-펄랑 내-펄랑 햇길래 13만 부자됫것만
코멘트를 보면 온하루에 싸인 스트레스나 풀려구 쉼터에 오르는것같네요
14만부자가 되기전에 이 지구에서 사라나 져라
ㅉㅉㅉ니가 여기 쉼터에서 할소리가 않인것 가소이다 첫----
그것때문에 옥신각신 할 시간이 있으면
지나친말이지만 코꾸멍이나 우비든진
결국에는 조선족망신이잖아요
한국인도 결국에는 조선족이잖아요 .한국인이라해서 피가 푸른색이 아니라구요 .
분하면 상대안하면 그만 오케이?
문제점을 예리하게 보는 사람은 이노래님의 말에 자체모순들이 무수히 많음을 볼 수 있을 것임~~
내가 말하는건 여기 쉼터 관리자가 연변사람과 한국사람간의 모순점을 야기시키는 이런 골목뉴스만 여기다 싣는다는 겁니다...
어디가도 어느 모순이 있기 마련인데 이런 것들만 여기에다 올리는 관리자의 문제이고 이런걸 보고 공감하는 사람들의 문제이죠~~

상해사람과 북경사람간의 자존심대결,
부산사람과 서울사람에 대한 편견,
흑룡강사람과 연변사람간에 대한 선입관...
하지만 이러한 지역감정은 단순한 편견이나 선입관만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어찌되여 그러한 지역감정이 생기게 되였는지에 대해서는 누구도 직면하기 싫어하는 듯 합니다만,
현실을 떠난 완전한 편견이란 없지 않겠습니까?
김아주머니로 놓고 말하면 깨긋하고 성실한 분인 만큼
지역적인 선입관이 때로는 개인에 대해서는 너무나 황당하고 피해적인 의미를 가지기도 합니다만,
미꾸라지 한두마리가 강물을 흐릴 수는 있지만,
사실은 단순한 한두사람이 지역적인 인심을 만들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일하는 사람은 어디서도 찾을 수 있으니
이제는 지역적인 품격도 중요시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이런 기사를 이런데 쓰면 흑룡강사람과 연변사람, 그리고 한국사람간의 화합에
아무런 소용도 없을건데...
뭔 생각으로 이런 글을 여기에 올리는지???
쉼터에서 가장 한심한 곳이 바로 뉴스게시판인 것 같네~~
뉴스의 량으로 놓고 말하면 빈약한 여자가슴이고,
뉴스의 질로 말하면, 비뚤어지고 변형된 나무줄기 같네~~
그리고 여기에 뉴스는 전혀 뉴스도 아니야~ 다른 데서 보구 한~참 지나야 여기에 올려지니...
도대체 여기 관리자는 머리가 있는지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