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의 새봄”
해마다 음력설이면 시청자들의 안방에 차려지는 연변TV음력설문예야회- 올해는 어떤 맛과 빛갈로 시청자들을 찾아갈가요?
두만강지역개발의 첫 전고속에 맞이하는 새해인만큼 야회총제목은 “두만강의 새봄”입니다. “웅심의 두만강” “정열의 두만강” “매력의 두만강” “비약의 두만강” 등 4개 장으로 3시간 방송될 야회는 가요, 무용, 소품, 마술 등 다양한 예술종목들로 새해맞이 기쁨을 터치우고 두만강지역개발의 첫 고동소리를 울려줍니다.
특히 초청가수진영이 화려합니다. 2005년부터 북경무대에서 맹활약중인 조선족가수 정성, 중국무대에서 이름을 떨치고있는 변영화가수외 또 조선의 공훈배우와 한국의 국민가수 현철의 특별출연이 야회에 이채를 돋구어줄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밖에 일찍 80년대 “살구꽃”의 주인공으로 이름 날렸던 김경자씨가 일본으로부터 20여년만에 고향무대를 찾아 노래를 선물합니다. 이번 야회의 가장 큰 볼거리는 80여명 배우진영이 한무대에 서는 오케스트라, 이왕의 야회에서 볼수 없었던 방대한 장면이 연출됩니다.
연변대학예술학원 학생들의 야심작- 뮤지컬 “우리는 한가족”은 부모들과 헤여져 외롭고 힘든 학창시절을 보내고있는 청소년들의 삶의 양상을 통해 우리 시대의 보편적인 문제점을 제시하고 사회적인 공명을 불러일으킬것으로 전망됩니다.
야회에 훈훈한 기운을 감돌게 하는것은 역시 해내외에서 고향에 보내온 축하메시지. 국내각지와 한국, 일본, 미국 등지의 축하메시지와 장춘, 심양, 할빈 등지의 유명가수들의 현지록화 축하프로도 야회잔치상을 더 둥글게 해줍니다.
2010년 2월 14일 저녁 시에 방송될 연변TV음력설문예야회잔치상은 시청자들의 관심어린 참여를 기다립니다. 시청자들의 인터넷투표에 의해 총 32개 프로중 우수프로가 선정되며 시청소감을 남긴 시청자중 10명의 행운시청자를 뽑아 음력설야회록화 DVD를 선물합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과 지성어린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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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연변TV방송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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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고향이라는 이유로.
올해 설은 일요일이더군.
고향떠나 처음으로 맞는 설이어서 더우기 고향생각 나네요.
올해도 꼭 보고 싶은데, 어떻게 동행시간에 볼수 없을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