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밤 11시 35분좌우, 연길시 하남가의 명태집에 한 남자가 들어서더니 사람들이 주의하지 않는 틈을 타서 카운터에 놓여있는 녀자용 들가방을 채가지고 번개같이 밖으로 사라졌다.
명태집주인과 복무원들이 급히 110에 신고했다. 경찰들이 인차 도착하여 주변지역을 샅샅히 훑다가 10여분후 마침내 한 소학교대문앞까지 500메터도 못 달아난 절도혐의자 강모를 붙잡았다.
경찰들은 당장에서 강모가 가지고 달아난 들가방을 빼앗았는데 가방안에는 현금 3000여원이 들어있었다.
강모의 교대에 따르면 그는 룡정시 사람이며 평소에 연길에 와서 려관에 주숙하면서 지냈다.
2009년 6월부터 12월까지 강모는 연길시의 하남가 신흥가의 다방, 슈퍼마켓, 노래방 등 장소에 새여들어가서는 사람들이 주의하지 않는 틈을 타서 현금, 핸드폰, 사진기 등을 절도했다.
그는 노래방 창고에까지 손을 대 맥주 콩기름 입쌀 등 물품을 절도하여 량점에 팔기도 했다. 반년사이 강모가 저지른 절도사건은 20여건에 달했데 가치가 수만원에 달하고 현금만 해도 5000원에 달했다.
강모는 절도한 돈을 모두 탕진하였는데 경찰은 지금 절도장물을 추적중이며 지금까지 이미 10여건의 절도사건에 대해 조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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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길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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