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이병헌, 日서 내 기살려 준 고마운 동창”
[뉴스엔 김소희 기자]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개그맨 조혜련이 이병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조혜련은 1월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 일본에서 이병헌을 인터뷰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조혜련은 "이병헌이 영화 '지 아이 조'의 홍보차 일본을 방문했을 때 내가 인터뷰를 하게 됐다"며 "당시 나에게 주어진 미션은 '과연 이병헌이 조혜련을 알아볼까'와 '이병헌의 인간적인 면을 드러내라'였다"고 소개했다. 
조혜련의 "나를 아느냐"는 물음에 "그럼, 우리 동창이잖아"라고 친근하게 답해 첫 번째 미션을 간단하게 통과하게 해 준 이병헌은 이어 두 번째 미션에도 최고의 리액션을 보여 조혜련을 감동시켰다.
조혜련은 "이병헌의 앞에서 '엉덩이 때려 입벌리기 춤'을 추게 됐는데 미션 전에 이병헌에게 살짝 '웃어줘요'라고 부탁했더니 춤을 보고는 뒤로 넘어가는 시늉까지 하며 최고의 리액션을 보여줬었다"고 말해 듣고 있던 사람까지 훈훈하게 했다.
조혜련은 또 "이병헌이 헤어질 때 안아주면서 '힘내요'라고 말하더라"며 "이병헌, 사랑해요"를 외쳤다.
김소희 evy@newsen.com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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