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시, “변태, 동성애 연기 해보고파”

쉼터뉴스 · #5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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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0-01-14 13:24:28 · 조회 1633



▲ 토크쇼 '스타월드'에 출현한 천관시가 섹스스캔들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못말리는' 천관시, “변태, 동성애 연기 해보고파”

섹스스캔들로 중화권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가수 겸 배우 천관시(陈冠希, 에디슨 찬, 29)가 최근 한 토크쇼에서 한 발언이 중국 네티즌들을 또다시 화나게 했다.

천관시는 오는 17일 방영 예정인 위성국제채널 토크쇼 프로그램인 '스타월드(STAR WORLD)'에 출연해 자신의 섹스스캔들 이후 심경과 향후 연예계 활동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천관시는 향후 연예계 활동계획을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변태, 동성애 혹은 살인자 역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천관시의 이같은 발언은 해당 프로가 아직 방영이 되지 않았음에도 인터넷 언론매체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전해지면서 비난받고 있다.

랴오닝(辽宁)성의 한 네티즌(123.190.*.*)는 "천관시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다"면서 “너의 악몽은 끝났겠지만 섹스스캔들에 휘말린 그녀들의 악몽은 이제 시작이다”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장쑤(江苏)성의 한 네티즌(211.138.*.*)는 “그런 망신을 당하고도 변태, 동성애, 살인마 등을 운운하는 것을 보면 천관시의 입맛은 정말 다양하다”고 비꼬았다.

이밖에도 천관시는 재작년 섹스스캔들 이후 자신의 생활과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섹스 비디오 사건으로 마음 고생이 심했지만 그 과정 속에서 나의 진정한 친구가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면서 "이제 멈추지 않을 것만 같았던 악몽은 이제 모두 끝났고, 마음의 짐도 홀가분하게 털었다"고 말했다.

온바오 장은지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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