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교철거작업 개시와 더불어 신축 다리 명칭에 대한 응모가 시작됐다.
수부도시의 대외형상을 승격하고 연길시지명명명사업의 과학화, 규범화를 추진하기 위해 일전 연길시정부는 신축후 다리의 명칭을 응모한다고 공고를 발포했다.
공고는 신축다리의 명칭은 지명에 대한 국가의 명명원칙 및 관련규정에 부합되여야 하고 연변조선족의 독특한 력사, 문화, 경제, 사회, 지리 등 면의 내포가 반영되여야 하며 적극적인 사회영향이 있어야 할뿐만아니라 독특한 지역특징과 연길시의 인문내용이 뚜렷이 알려져야 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공고는 신축다리의 명칭은 세련되고 규범화 된 문자, 뜻이 건전한 문자로 되여야 하며 동명, 동음문자, 생소한 문자 사용을 피면하는 원칙이라고 밝혔다.
신축후 다리의 명칭과 관련해 광대한 시민과 사회 각계 인사들은 깊은 관심을 보이고있으며 좋은 의견과 건의를 제기하고있다. 지금까지 연길시정부는 “연길대교”, “93대교”, “아리랑대교”, “진달래대교”, “두루미대교” 등 명칭을 골라놓았는데 시민들은 이 명칭들에 대해 선택투표 할수도 있고 다리이름을 지어 제기할수도 있다.
소개에 의하면 이번 신축다리명칭응모는 2010년 2월 22일까지로서 참여방식은 다음과 같다.
전화: 연길시당위 선전부 선전과 2515847
우편: 연길시 해방로 605호 시당위 선전부 우편번호: 133000, 봉투 겉면에 “다리명칭응모(桥名征集)”라고 밝혀야 한다.
조글로미디어 박화숙 기자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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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무슨 장강대교도 아니고 ...
내잇을때 한창 짓던데 거기인가
저다리만 잇슴 우리집가는길 택시비 적게나올텐데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