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송금은 줄고 송금량은 평온한 상승세
지난 1월 4일부터 한화 대 딸라의 환률이 급락하면서 중국내 한화대 인민페 환률이 60원대선을 넘어서면서 15개월이래 처음으로 60원선을 넘어섰다.
1월6일 오후 연변지역 암시장에서 한화가 인민페 57.80원선에서 교역되였는데 요즘 줄곧 환률이 상승일로를 걷고있으며 1월8일에는 58.2원에 이어 1월11일 현재 한화 대 인민페 환률이 이미 59원선에서 거래되고있다.
교통은행 연변분행 영업부의 한 직원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1월11일) 한화 만원당 인민페의 매입가는 58.7원, 매출가는 63.1, 중간가격이 60.9로 거래돼 지난 며칠간에 비해 약간 하락세를 보였다. 제반 한화거래업무는 량적으로 볼 때 큰 변화가 없고 평온한 기상을 보였다.
장춘시 외환암시장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근일 만원당 인민페는 58원에서 61.5원사이에서 파동이 있고 거래량은 전에 비해 큰 변동이 없다고 한다. 한화송금량이 평온한 상승세를 보이고있는데 평일 생활비정도의 송금일뿐 큰 변화가 보이지 않고있었으며 역송금은 점차 줄어들고있다.
한화 대 인민페 환률은 올랐지만 교역량은 오히려 전보다 줄어들고있다는게 암시장 한화장사군들의 분석이다. 연길에서 중국 한국 입금송금서비스를 하는 류모씨에 따르면 현재 한화를 소유하고있는 많은 사람들이 한화환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할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당분간은 환전을 기피하고있는것 같다고했다.
그러나 일부 한국과의 무역에서 한화로 결산하는 일부 상인들은 그동안 톡톡히 보았던 환률의 득에서 멀어져야 했다. 한국과 거래하고있는 장춘시의 김모씨는 환률이 변하면서 한화 100만원당 인민페 300여원 더 지출하고있다고 했다.
한화 대 인민페환률의 상승은 딸라의 약세에서 온것이다. 올들어 급격하게 떨어지고있는 딸라화에 대한 한화환률은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한때 1,110원대에 진입하기도 했다. 이날 환률하락은 한국경제에 대한 락관적전망과 글로벌 딸라약세, 조선업체의 잇따른 해외수주 등 복합적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일단 한국 전문가들은 1,100,110원이 환률 하락의 마지노선이 될것으로 내다보고있다. 더 이상 환률이 떨어질 경우 당국이 개입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일찍 지난해 말 한국련합뉴스는 한국개발연구원 (KDI)의 보고를 인용하면서 올해 한화 대 딸라의 환률을 1054대 1까지 예측했으며 2011년에는 1000대 1딸라까지 내려간다고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KDI는 1100대1은 한국기업이 수출경쟁력을 유지하는 최적의 환률수준이라고 하면서 1054까지 내려갈 경우 수출기업에 영향을 끼칠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한화 대 딸라의 평균 환률은 1273대 1이였다.
길신 종합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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