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새벽 연길시의 한 목욕중심에서 한 남자가 욕조에 풍덩 뛰여들었는데 당시 욕조에는 물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당일 1시 13분경에 연길시 공안국 지휘중심에서는 한 목욕줌심에서 분규가 발생했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현장으로 경찰을 파견했습니다. 경찰들이 현장에 도착했을때 욕조에는 물이 없었고 욕조중앙에는 피흔적만 있었습니다. 술에 취한 한 젊은 남자가 입술에 상처를 입었는데 이 남자의 친구가 경찰들에게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원래 당일 밤 이들 일행 4명은 술을 마신후 목욕중심 욕조에서 목욕을 한후 자리를 떴습니다. 얼마후 이중 한 남자가 다시 욕조를 찾아 계속 목욕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이사이에 목욕중심에서는 욕조의 물을 바꾸기 위해 물을 전부 뺐습니다. 하지만 술에 취한 남자는 이러한 사실을 전혀 확인하지 않고 깊이가 1.5메터되는 욕조속으로 풍덩 뛰여들었는데 이로 인해 이 남자는 크게 상했습니다.
사후 이 남자는 목욕중심에서 사고손실을 배상해줄것을 바랐습니다. 하지만 목욕중심에서는 자기들은 매일 23시 30분에 욕조의 물을 바꾼다면서 사고책임은 욕조의 물을 확인하지 않은 고객측에 있기에 손실을 배상할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경찰들은 조해가 성사되지 않자 부상자를 병원으로 호송하는 한편 사건을 관할파출소에 제보해 립건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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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연변인터넷방송 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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