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역할과 영향력이 승화
문학창작이 돌파와 풍수를 거둔 한해
ㅡ심양시조선족문학회 김창영회장 인터뷰
새해 벽두에 기자는 심양시조선족문학회 김창영회장을 만나 심양시조선족문학회의 2009년 사업과 관련대담을 나누었다.
문: 심양시조선족문학회의 지난해사업중 가장 돋보이는 사업은?
답: 심양시조선족문학회는 2009년 참으로 화려한 성과들을 기록하면서 제8기 리사회의 임기 마지막해를 장식했다. 가장 돋보이는 사업은 문학회행사를 민간차원행사에서 정부차원행사로 승격시킨것이라고 생각한다. 문학회는 올해 처음으로 심양시정부의 년례행사인 심양한국주행사에 참여해 지난날 민간차원에서만 진행하던 문학회사업과 행사를 정부차원에까지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근 2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지난 9월 14일, 심양시정부와 주심양한국총령사관이 주최하고 심양시문련, 《시조》잡지사, 심양시조선족문학회, 한국시인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중한시인문화연구교류회를 심양 부려화호텔 6층 회의실에서 진행하였다.
신형근총령사는 축사에서 “8회째 이어온 심양한국주행사가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들과 심양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교류를 통해 희망의 미래를 지향하는 문화적차원에 올라섰다”고 높이 평가했다. 행사에서 중한 량국의 시인들은 심양의 저명한 아나운서 백이위의 사회하에 번갈아가며 자작시를 랑송하여 행사장에 감미로운 시향을 피워올렸다.
문: 4년전 김창영회장은 제8기 리사회 중점사업을 수필창작과 발전으로 지정했다. 그동안 문학회성원들의 수필창작은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보여주었는데 올해는 수필 관련 어떤 사업들을 하였는가?
답: 지난해 7월 23일, 한국문인협회 춘천지부와 공동으로“중한문화교류 수필특별강좌”를 심양시혼남신구조선족학교에서 가졌다. 이날 수필특별강좌는 한국 수필문학추천작가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춘천지부 지부장 박종숙수필가가 담당, 박종숙씨는 한국에서 이름있는 수필가로서 특히 호수제재의 수필로 유명해 “호수지기”란 아호까지 가지게 되였다. 이날 강좌에서 박종숙수필가는 자신이 글을 쓰게 된 동기와 일부 생활체험을 생동하게 곁들여가며 수필에 대한 나름대로의 리해와 느낌을 소박하게 터놓음으로써 청중들의 공명을 불러일으켰다.
문: 지난해 문학회는 기타 문학활동도 많이 조직한걸로 알고있는데 어떤 활동들을 했는가?
답: 우선 김춘련의 수필집“아버지의 가을” 출간기념식을 가졌다. 문학회는 회원들이 새 책을 출간할 때마다 문학회명의로 출간식을 진행하기로 규정하고있다. 다음 매년마다 년중행사로 진행되여오는 여름철문필회를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심양시 기반산 동호휴가촌에서 진행했다.
문: 2009년은 문학회회원들이 창작에서 대풍수를 거둔 해인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성과들을 꼽는다면?
답: 문학회회원들은 지난 한해동안 시 350여수, 수필 100여편, 장편소설 1부, 단편소설 4편을 창작하였는바 《연변문학》, 《장백산》, 《도라지》,《료녕조선문보》, 《길림신문》, 《흑룡강신문》 등 공개간행물에 부분 작품들이 발표되였다.
김춘련의 수필집 《아버지의 가을》이 연변인민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였으며 정용호의 장편소설집 《상전》이 향항에서 출판되였다. “료동문학” 15집도 출간되였다. 동시에 많은 회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선 건국 60주년을 맞아 중국산문협회와 중국실화문학연구회가 공동주최한 제1회중화혼우수문학작품 응모에서 정용호씨가 수필 “천상에서의 만남”(한문)으로 1등상을 수상했다. 그는 1등상 수상자 10명중 유일한 조선족이였다. 주최측은 정용호씨의 수필에 대해 “아주 소박한 언어로 가장 진지한 감정을 표달한 작품”이라고 평했다.
다음 9월 8일, 길림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국 월간 문예사조가 후원한 길림신문 제4회 미인송컵 수필공모에서 서정순씨가 작품 “수선화”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외 《연변문학》월간사에서 주최하고 한국해외한민족연구소에서 후원한 제29회《연변문학》윤동주문학상 시상식이 9월 7일 연길시 백산호텔에서 있었는데 박애자씨의 수필 “녀자가 술에 취하고싶을 때”와 박경상씨의 시 “엄마의 뜨락에는 감자꽃이 하얗게 피였다”가 각각 윤동주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문: 문학회는 최근년간 국제교류뿐만아니라 국내 기타지역 문학단체와의 교류도 활발하게 하고있는줄로 알고있다. 어떤 교류행사들이 있었는가?
답: 5월 26일 부분 회원들이 매하구조선족학교에서 진행된 제8회 포석 조명희문학제에 참석하여 길림성 매하구지구창작위원회 성원들과 문학교류를 진행하였다.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는 《도라지》잡지사에서 계렬행사로 조직한 “제2회중국조선족청년작가창작회의”, “2009길림시조선족명시랑송회”, “제6회《도라지》장락주문학상” 시상식에 5명회원이 참석하여 시야를 넓혔다.
문: 심양시조선족문학회는 제8기리사회가 산생된후 많은 사업들을 추진했고 성과도 풍성하다. 2010년 문학회사업의 청사진은 어떻게 전망할수 있는가?
답: 2010년은 제9기리사회가 산생되는 해로서 새로운 스타트선에 서게 된다. 심양시조선족문학회는 제9기 리사회의 조직하에 보다 풍성한 성과들을 이룩하리라 믿는다.
인터넷료녕신문 김룡호 기자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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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절르 鲜族라구 자전에두 없는 단어를 불르구 댕기는 사람들인데...흠....좀 겉을르 잘하는체 하지마구
민족역사나 제대로 배우면서 다닙소...옆에 조선족들이 챵피하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