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10년전 술을 마시고 사소한 일로 흉기로 친구를 찔러죽이고 도주하여 마약매매에 종사하였던 범죄혐의자 리모가 끝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1999년 7월 9일 0시경 리모는 두 친구와 함께 연길시에 있는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그중의 한 친구와 언쟁이 발생했다. 화가 난 리모는 화김에 칼로 친구의 가슴을 찔러놓고 도주했다. 현장에 있던 다른 한 친구가 칼에 찔린 친구를 병원에 호송하여 구급했으나 살려내지 못했다. 이렇게 연길에서 도주한 리모는 외지에서 10년을 보냈다.
얼마전 연길시공안국 형사경찰대대에서는 리모가 료녕성 반금시에 숨어있다는 단서를 장악했다. 경찰들은 즉시 반금시 경찰과 련계를 취하고 리모가 살고있는 세집위치를 확인하였다.2009년 12월 24일 료녕성 반금시공안국 경찰들은 리모의 세집부근에서 2시간동안 지키고있다가 외출했다 돌아오는 리모를 나포하고 집안에서 필로폰 24그람과 대량의 마약흡입 도구를 수색해냈다.
심사에서 리모는 1999년 연길시에서 도주한후 선후로 절강성, 사천성 등지에서 일하다가 후에 료녕성으로 도주해왔다고 교대했다. 지난해 5월부터 리모는 반금시에서 필로폰 매매에 종사해 10여만원을 벌었으며 이 돈을 인터넷도박을 노는데 사용한것으로 드러났다.
2009년 12월 29일 연길시공안국 형사경찰대대 경찰들은 리모를 연길시로 압송해왔다. 현재 리모는 형사구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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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길림신문 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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