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어린 소녀들을 유인해 상습적으로 성추행해온 50대 남성에게 징역 151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샌타애나 법원은 납치와 미성년 강제추행 등 15개 중범죄로 기소된 통학뻐스 기사
테리 리 실즈에게 징역 151년을 선고했다고 미국 언론이 25일 보도했습니다.
실즈는 7세 소녀를 뻐스로 디즈니랜드에 데려다 주겠다고 유인하는 등 어린 소녀 3명을 꾀어 성추행하고
강제로 나체사진을 찍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특히 검찰 조사결과 피해자 3명 중 2명은 3년 동안이나 성추행을 당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실즈는 지난 2006년 인터넷 카페에서 어린이 포르노사진을 내려받다가 경찰에 덜미가 잡힌 뒤 실즈가 찍은
사진이 발견돼 범행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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