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동차 시장이 래년에도 쾌속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일보(廣州日報)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인터넷포털 텐센트와 신화신자문공사는 누리꾼 4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작성한 `2010년 중국 자동차 소비추세 보고'에서 74.8%의 조사대상자들이 래년 자동차 구입계획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45.5%는 래년 상반기 자동차를 구입할 계획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또 60%가량은 자동차 구입 가격대로 12만~20만원을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래년 자동차 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유가와 정부 정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6%의 조사 대상자들은 유가의 등락에 따라 자동차 구입시기와 차종을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9%는 정부 정책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차종을 구입하겠다는 립장을 나타냈으며 16%는 구매세 할인정책이 적용된다면
대형차도 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구입차종에 대해서는 52%가 구매세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1.6ℓ급 이하 제품을 구입하겠다고 밝혔고
29.4%는 1.6~2.0ℓ급 차종을 사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는 이와 관련 1.6ℓ 이하 자동차의 구매세 50% 할인정책을 1년 연장, 래년 말까지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신화신자문공사는 올해 자동차구매세 할인 정책에 힘입어 1.6ℓ급 이하 차량의 판매가 60% 이상 급증했지만 래년에는
1.6ℓ급 이하 차종과 함께 중형 차종의 판매가 늘어나는 쪽으로 자동차시장이 한단계 더 성숙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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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정보창구 종종 와서 보는데
이걸보니 믿음성이 의심되네
연변은 천명가운데 한명이 산다고 해도 대박임.ㅋ

조사한분들, 돈이 좀 있는 분 4만명 조사결과라고 말해야죠..
중국인구 14억인데 70퍼센트가 차를 몰면, 걸어다닐 공간두 없겠습니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