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김일성 매우 총명하고 영리"

쉼터뉴스 · #4966

← 쉼터뉴스

정보 · 2009-11-24 13:11:29 · 조회 1962

지난 21일 캄보쟈에서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벌인 카터 전 대통령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조선의 김일성 주석이 매우 총명하고 영리했다고 회고했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23일 타이의 `더 네이션'지와 가진 회견에서 1차 북핵위기 당시인 지난 1994년 방북해 김일성과
가진 회담 내용을 전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그(김일성)는 매우 총명했고 영리했다"면서 "자신의 나라에 대한 모든 것을 그는 알고 있었다.
모든 건물들에 대해 언제 지었는지, 무슨 건물인지 등을 알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나는 그와 꽤 잘 통했다"면서 "한국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도록 교섭하기도 했다"면서 "그는 사망할 당시
정상회담을 준비중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또 "장기적으로는 남북한 간에 어느 정도 화해가 이뤄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이란, 먄마(버마) 등과의 대화 착수 방침을 높게 평가하면서 "조선과의 직접 대화도 보고 싶다"
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그는 조지 부시 전 행정부가 최악의 행정부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동의했습니다.

kate.jpg

※ 일부 첨부(권한으로 읽지 못한 파일 등)는 미이전일 수 있습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쉼터뉴스 · 리스트 (3,486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한·중 무비자, 전체 중국인 대상 아니다”정보2009-11-26 11:2221960
히틀러 탔던 자동차 500만파운드에 팔려정보2009-11-26 11:1917410
延辺大学在日校友忘年会--12月5日(土)開催のお知らせ정보2009-11-25 23:2622870
훈춘을 길림성정부에서 직접 관리한다?...정보2009-11-25 17:06290256
허수아비 닮은 살인범 `화제`정보2009-11-25 11:4319530
WHO, 조류인플루엔자 재발 경고정보2009-11-25 11:4113670
해림사기사건 한국인 여용주 징역 8년정보2009-11-25 11:3322283
싸이판 총기사건 범인은 흑룡강성 계서시사람정보2009-11-25 11:2932191
악덕 부동산개발업체 사기행각 란무정보2009-11-25 11:2018691
중국조선족 제반 사업의 기틀을 마련한 사람정보2009-11-24 13:2118154
흑룡강탄광폭발사고 104명 조난 확인정보2009-11-24 13:1816600
▶ 카터 "김일성 매우 총명하고 영리"정보2009-11-24 13:1119620
금값 사상 최고치…온스당 1,167.35딸라정보2009-11-24 13:0916771
조선 제작 ,가장 오래된 세계지도 일본에서 복원정보2009-11-24 13:0619631
남극 빙산 수백 개, 뉴질랜드로 이동 중정보2009-11-24 13:0416770
김연아 등 GP 파이널 출전자 확정...아사다 탈락정보2009-11-22 15:4924692
'자살' 연쇄살인범 정남규 "인생은 구름같은 것"정보2009-11-22 15:4723671
연룡도, 관리체제일체화 추진정보2009-11-21 16:5018540
한국스타 컬투와 캔 연길 도착정보2009-11-21 16:46249612
미군 자살자 증가 사상 최고치정보2009-11-21 16:4316550
아프가니스탄대통령 취임일 테러로 25명 사상정보2009-11-21 16:4116232
리혼소송 겹친 이딸리총리, 재산 거덜날 판정보2009-11-21 16:3917980
第3回 在日本中国朝鮮族国際シンポジウムのご案内정보2009-11-20 17:5430142
훈춘변경경제합작구 50억원 유치정보2009-11-20 13:1521932
원 연변오동팀 키퍼 염의 체포정보2009-11-20 13:0727186
택시기사 백주에 임신부승객 구타정보2009-11-20 13:0021939
연변대학축구팀 갑급리그 진출 기본상 좌절정보2009-11-20 12:5019181
동료를 죽인 살인범 나포정보2009-11-20 12:4820152
왕청공안국 성내외 특대마약사건 해명정보2009-11-20 12:4620810
연변 한족학생들 속에 한국어배우기 열풍 일어정보2009-11-19 11:2924783
← 이전114 / 117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