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군인자살자가 늘어나면서 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것이라고 미국 륙군 치아렐리참모차장이
일전 국방부보고에서 밝혔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자살한 현역군인은 이미 작년의 년간기록인 140명에 이르고있으며 제대군인
자살자도 71명에 달해 작년 년간수치보다 25% 많다. 제대군인중에는 집으로 돌아온지 불과
수주일만에 스스로 생을 끝낸 사람도 적지 않았다.
이 수치는 륙군만을 상대로 한것이며 해군 등 여타 군대 기록은 입수되지 않았다.
또 년말이 되면 자살군인수가 작년보다 더 많아질것이다.
군인자살 증가와 함께 최근 포트 후드에서 벌어진 총기란사 사건, 하위계급 병사 5명중 1명이
우울증 등 정신질환을 겪고있다는 국방부의 보고 등은 오바마행정부의 아프가니스탄 증파결정을
앞두고 미군병사들이 전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에 대한 우려를 더욱 키우게 될것으로 보인다.
치아렐리참모차장은 술, 마약 람용 카운슬러나 정신건강 전문가들을 군대에 더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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