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연길시에서 택시기사가 택시료금 2원을 더 받으려고 임신부한테 손찌검을 한 불미스러운 사건까지 발생해 주위를 경악시키고있다.
16일 오전, 본사 편집부로 택시에 탑승했던 임신부가 택시료금으로 인한 분쟁끝에 택시기사한테 손찌검을 당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기자는 정확한 사건의 경위를 료해하고저 이 사건을 접수한 연길시공안국 하남파출소로 찾았다.
이번 사건처리를 담당한 하남파출소 한호경찰에 따르면 사건의 경위는 이러했다. 지난 15일 오후 4시 30분경 마모(녀, 27살, 임신 2달째)는 부모, 녀동생과 함께 건공가두에 위치한 만세달아빠트에서 택시에 탑승, 목적지인 연길시법원으로 가던 도중 마모의 녀동생이 원항쇼핑쎈터에 이르러 택시에서 내렸으며 천지로에 위치한 모 양고기뀀점 부근에서 마모의 부친이 이 부근의 모 약방에 맡겨두었던 중약을 찾기 위해 재차 택시에서 내렸다. 택시료금미터기 료금이 이미 8원이 된것을 발견한 마모는 중약을 찾으러 간 부친을 기다려 목적지까지 가려면 료금이 10원이 훨씬 넘을것으로 예산하고 모친과 상의한 뒤 택시에서 내리려 했다. 마모가 택시기사한테 10원을 내밀며 료금미터기가 제시한대로 8원을 받고 거스름돈 2원을 돌려줄것을 요구했으나 택시기사는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퍼부으며 기어코 10원을 받으려 했다. 이들은 택시안에서 분쟁을 벌리던중, 거친 언행을 서슴치 않던 택시기사가 돌연 주먹을 날려 마모의 오른쪽 얼굴을 강타했다. 택시기사의 폭행이 이어지려는 순간 마모의 모친이 다급히 제지하면서 딸이 임신몸이라고 해서야 택시기사는 손을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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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kiro park · 2009-11-20 19:32:42
연길에 택시기사들 소질 정말로 똥소질입니다.ㅡㅡ 공공버스기사들두 소질이 엉망이고.이런 돼먹지 못한사람들 정말 어떻게 했음좋겠슴가?거지반다 한족 뙤늠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