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4일부터 28일까지 곤명에서 펼쳐지고있는 전국 을급련맹전 결승경기서 연변대학축구팀의
갑급리그 진출이 기본상 좌절됐다.
18일, 호남상도와의 1회합경기서 연변대학축구팀은 상대에게 0대4로 대패했다.
실력상 감안해 볼때 20일에 펼쳐지는 호남상도와의 2회합 경기서 상대를 5꼴차로 패배시키기에는
역부족이다.
14일과 16일에 있은 하해대학과의 1, 2 회합 경기서 연변대학축구팀은 상대를 4대2, 3대1로
격파하고 준준결승에 진출했었다.
연변대학축구팀 리재호감독은 연변대학에 소속돼 있는 많은 우수한 선수들이 갑급리그 출전을
위해 등록돼있는 만큼 본 경기에 뛰여들수 없어 실력상 갑급리그 진출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리재호감독은 선수들에게 시야를 넓혀주는것이 참가 목적이라면서 남은 경기서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연변대학축구팀은 21일 연길로 귀환할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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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하나도 못 먹여살릴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