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과학기술대학에서 올해까지 4회째 한족학생한글글짓기 대회를 열어 연변 한족학생들 속에서 한국어배우기 열풍일고 있다.
김진경 연대과학기술대학총장, 이중 부총장, 안병렬 교수, 김종식 동양어학부장 및 유영 연변교육국 처장 그리고 한족학생수상자와 부모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연대과학기술대학 한족학생한글글짓기 대회 시상식"이 지난 14일 연대과학기술대학에서 있었다.
김진경 총장은 축사에서 "이제 이 학생들은 장차 중한교류에서 돈독한 교량작용과 더불어 세계적인 우수한 인재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유영 연변교육국 처장은 "현재 한족학생들속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열조가 일어나고 있는데 이들이 한국어를 배움으로서 조선족학생들처럼 이중언어를 장악 할수 있어 한국을 이해하고 중국과 한국사이의 우의를 다지는데 좋은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안병렬 교수는 "처음에는 한족학생한글글짓기대회를 연길시만 국한했는데 연변각지의 한국어배우기 열풍이 일어나면서 제반 연변조선족자치주로 범위를 확대했다"며 "현재 연변에서 800여명의 한족학생들이 본격적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수상한 소학교 금상에는 단홍서(연길시 신흥소학교 6학년)은상에는 류소운(연길시 신흥소학교 6학년), 소예(연길시 중앙소학교 6학년)동상에는 종명영(연길시건공소학교 6학년,동월(연길시 공원소학교 6학년)이였고 우수상에는 총21명이 당선, 이들은 연길시 도문시 돈화시 등 조선족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다.
중학교 금상에는 류가혜(연길시 8중 3학년)은상에는 강영영(룡정5중 3학년),려화(연길시 조양천 1중 1학년)동상에는 왕천천 (연길시 3중 2학년)손효연(룡정5중 1학년)이였고 우수상에는 총 11명 이들은 연길시, 도문시 용정시 돈화시 등 조선족중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다.
이날 또 주최측은 특별상,우수교사상,우수학교상도 시상했다.
이제 금상, 은상, 동상수상자 10명학생들은 한국토지공사의 후원으로 한국견학을 하게되는 영광을 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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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조선족 학생 인구수가 얼매나 적었으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