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5월 연길시의 왕선생은 다른 사람의 소개로 3.3만원을 내고 오문로무수속을 하였으나
돈만 팔고 일도 못하고 되돌아왔다.
올 4월 왕선생은 한 정보신문에서 오문로무, 월로임 8000-1만원이란 광고를 보고
오문로무수속을 하게 되였다. 당시 직업소개소에서는 왕선생에게서 중개비 200원을
받은후 원모를 소개해주었다.
왕선생은 오문에 가서 일자리를 찾은후 《중개비》로 3.3만원을 원모에게 주기로 하고
로무수속을 시작하였다. 왕선생은 원모의 도움으로 관련수속을 마치고 5월 1일 오문에
도착하여 한 건축공지에서 일했다. 이때에야 그는 자기처럼 온 연변사람이 10여명이나
된다는것을 발견했다.
당일 오후 원모는 사람을 파견하여 왕선생에게《중개비》를 내라고 독촉했다.
이에 별다른 정황이 없을것이라고 생각한 왕선생은 집에 전화하여 원모에게 돈을 주라고 했다.
그런데 겨우 4일간 일하고 할 일이 없다고 통지할줄이야.
대방은 그들에게 일이 있으면 다시 련계하겠다고 말했다.
이틀을 기다린후 7일 관광비자로 나온 그들은 할수 없이 주해에 가서 계속 기다리기로 했다.
이렇게 왕선생은 주해에서 한달이나 기다렸으나 아무런 소식도 없자 6월달 연길로 돌아오게
되였다.
이후 왕선생은 여러번이나 원모를 찾아《중개비》를 돌려달라고 하였다.
그러나 원모는 중개비를 돌려주겠다고 대답은 하였으나 차일피일 미루면서 돌려주지 않았으며
최근에는 전화번호도 바꾸어버렸다. 왕선생은 당시 직업소개소를 통해 원모를 알게 되였을뿐
그의 집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며 평소에는 전화로 련계하였기에 지금은 근본 원모를 찾을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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