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팀은 7월 12일 연길시 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2015년58동성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7라운드 홈장경기에서 3대0으로 하북화하팀을 꺾으면서 불패기록을 이어나갔다.
오후 4시, 비가 계속 내리고 있었지만 축구팬들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연길시 인민체육장을 꽊 메웠다. 경기가 시작되자 갑급리그 1위와 2위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두 팀은 상대팀에 거센 공격을 퍼부었다.전반전 35분경, 상대팀 7번선수가 빠른 속도로 뽈을 몰고 들어가 슛팅을 날렸지만 다행히도 문대옆으로 스쳐지나가 점수로 련결시키지 못하였다. 연변팀 또한 상대팀의 꼴문을 터뜨리려고 여러차례 시도하였지만 좋은 기회를 찾지 못하였다. 이렇게 두팀은 서로 밀고 밀리는 경기를 펼쳤지만 전반전이 끝날때까지 꼴을 내지 못하였다.
후반들어 휴식을 충분히 취한 연변팀은 하북화하팀을 더욱더 세게 몰아붙였다. 47분경, 9번 스티브선수가 10번 찰튼선수와의 멋진 배합으로 상대방의 꼴문을 터뜨려 점수는 1대0으로 되였다. 하북팀 또한 동점꼴을 뽑으려고 만만치 않은 공격을 들이댔다. 55분경, 상대팀선수의 위험한 헤딩슛을 지문일선수가 재치있게 받아내면서 한차례의 위험을 면했다. 80분경, 연변팀 배육문 선수가 하태균선수한테 넘겨준 뽈을 스티브가 하태균한테서 넘겨받으면서 착한 슛을 날려 점수를 2대0으로 확대시켜 경기장을 환락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 하지만 두번째 꼴을 넣은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연변팀 13번 김파선수가 상대팀 꼴키퍼가 주의하지 않은 틈을 타서 날린 슛이 또한번 상대방의 꼴문을 터뜨려 점수를 3대0으로 만들면서 팬들에게 크나큰 기쁨을 선사하였다. 하북팀도 점수를 만회하려고 부지런히 공격을 펼쳤지만 경기 결속까지 득점을 하지 못했다. 하여 연변팀은 최종3대0으로 전반 경기를 끝맞쳤다.
돌아오는 7월 18일, 연변팀은 귀주지성팀과 제18라운드 홈장경기를 펼치게 된다.
편역:김경희
사진:박성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