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팀 2대 0으로 무한줘르팀 완승...홈장승으로 리그 1위 지켜내

쉼터뉴스 · #16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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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15-06-13 19:06:41 · 閲覧 3347
6월 13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년 58동성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3라운드 무한줘르팀과의 홈장경기에서 전반 2분경 연변장백산팀 18번 하태균 선수가 선제꼴을 터뜨린데 이어 전반 40분경 추가꼴까지 련결하며 2대0으로 무한줘르팀을 전승하면서 갑급리그 순위 1위를 지켜냈다.

리그 선두 연변장백산팀과 슈퍼리그 진출 후보군중의 하나인 무한줘르팀의 격돌은 경기전부터 매체들사이서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었다. 연변장백산팀은 경기 초반부터 주동권을 장악하며 짧은 패스 위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경기시작 2분만에 하태균 선수가 때린 슛이 보기좋게 꼴로 련결되며 점수는 1대 0으로 되였다. 한꼴 앞선 연변팀은 여세를 몰아 계속 상대팀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전반14분경 우리팀 선수가 얻어낸 프리킥을 17번 박세호 선수가 슛을 날렸으나 공은 아쉽게 무한줘르 꼴대를 빚나갔다.

무한줘르팀 10번 프랑스적 부리스 선수와 9번 스페인적 라바 선수로 이어진 공격선 조합도 무시할수 없었다. 28분경 프리킥을 얻으며 무한줘르팀10번 부리스 선수가 강슛을 날렸으나 우리팀 꼴문을 빗나가며 실점위기를 피하였다. 그러다가 연변장백산팀은 40분경 무한줘르팀 수비의 반칙으로 얻어낸 패널티킥을 하태균 선수가 꼴로 련결시키며 2대0으로 앞서며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들어 두꼴 뒤진 무한줘르팀은 우리팀을 거세게 몰아붙이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무한줘르팀은 그럴만한 결정적 꼴을 넣지 못하자 선수교체를 해가며 우리팀을 압박하였다. 81분경 연변장백산팀 찰튼선수가 빠른 발놀림으로 강슛을 날렸으나 상대팀 키퍼가 쳐냈고 이를 또다시 찼으나 상대팀 키퍼가 잡아내며 아쉽게 득점 기회를 놓쳤다. 최종 연변장백산팀은 2대 0으로 무한줘르팀을 전승하며 또 한번 홈장승을 거두면서 리그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연변장백산팀은 돌아오는 6월 27일 청도중능팀과 2015 중국축구갑급리그 제15라운드 홈장경기를 펼치게 된다.

글: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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