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부패 몸통" 쉬차이허우 측근들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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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5-01-21 20:25:27 · 閲覧 4603
(홍콩=연합뉴스) 최현석 특파원 = 중국군 "부패의 몸통"으로 불리는 쉬차이허우(徐才厚) 전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의 측근들이 최근 잇따라 좌천되거나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쉬 전 부주석의 비서를 지낸 치창밍(齊長明·55) 베이징(北京)군구 부참모장(소장)이 이달 중순 란저우(蘭州)군구 부참모장으로 발령났다고 홍콩의 명보(明報)가 21일 중국 팽배신문망(澎湃新聞網·The Paper)을 인용해 보도했다.

군구 부사령원이라는 직위에는 변함이 없지만, 수도 방어를 총괄하는 베이징군구에서 서북 지방을 담당하는 란저우군구로의 이동은 좌천 성격으로 받아들여진다.

↑ (AP=연합뉴스DB)

치 부참모장은 작년 7월 쉬 전 부주석이 낙마한 이후 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는다는 관측이 나온 뒤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쉬 전 부주석의 또 다른 측근으로 간주되는 돤톈제(段天杰) 국방대학정치부 부주임(소장)도 지난달 상순부터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돤 부주임이 어떤 혐의로 조사를 받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미국에 서버를 둔 매체 명경신문망(明鏡新聞網)은 20일 쉬 전 부주석이 발탁한 왕젠핑(王建平ㆍ62) 해방군 부총참모장(상장ㆍ대장격)이 당국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차이잉팅(蔡英挺) 난징(南京)군구 사령원(사령관)은 지난 16일 하급 기관에 보낸 훈령에서 "쉬 전 부주석은 개인주의와 자유주의 사상이 심각한 수준이며 정치·조직 기율도 소홀하게 취급했다"며 "진회(秦檜)와 위충현(魏忠賢) 등 중국 10대 간신에 못지않다"고 비판했다고 팽배신문망이 20일 전했다.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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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3)

80대20원칙 · 2015-01-21 22:38:59
철학에 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하다 했는데. 절대적인 권력으로 부패하다는 분자들을 잡아 냈으니 앞으로 새로운 더 큰 부패가 만연될것은 뻔한것.
마카오카지노 · 2015-01-24 22:51:46
시진핑에 전에 당했던 일을 한꺼번에 복수하는 단계라고 할수있습니다.
강택민은 시진핑보다 버시라이쪽을 선택했지만 일이 안될라고 그러는지 버시라이가 아차하는 순간에 "실수"하여 벼랑에서 떨어지게됐는데
그덕에 시진핑은 순풍에 돗단듯 일이 순리롭게됐습니다.
한편 강택민은 시진핑도 호금도처럼 앞에 세워놓은 허수아비로 하고 자신이 뒤에서 정권을 좌우지 하려고 생각했는데
생각밖에 시진핑이 정권교체후 강택민의 "계획"대로 하지않고 정권을 뒤번지는 바람에 오히려 위험한 처지에 처하게 되였습니다.
버시라이,고쥔싼,쉬차이허우....그다음으로 하나하나 끌려나오게될 원쟈보.리펑,쟝저민이 순서대로 끌려나올것같습니다.
강택민줄에서서 정권을 좌우지하던 사람들이이젠 콩밥신세 먹게됐다고 좋아들하지만 백성들에게는 아무러운 도움도 않되죠.

빈부의 차이는 점점 커가지고 세금이 줄어들줄 모르고 더우기 보험금은 나날이 향상하고있는 동시에 퇴직년한에 점점 늘어나는 자세입니다.
퇴직년령이 65세로 한다면 국가에 납세한 금액을 다시 되돌려받자면 85세까지 살아야한다고합니다.
65세전에 하늘나라로 가는 사람에게는 그냥 국가에 "공헌"하는 셈치지요.

노백성이 죽으면 무휼금으로 1년치 생활비가 지급되지만 국가 공무원이 죽으면 2년치 월급이 나옵니다.

이럴듯 불평등한 "대우"가 존재하고 빈부의 차가 갈수록 커지니 이민가는 사람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습니다.

때문에 시진핑이 누굴 잡아내든지 노백성들 한테는 큰 의의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냥 지들이 정치싸움한 "성과"를 백성들에게 보여주는 과정으로 볼수밖에요.....유치하죠.
UandMi · 2015-01-29 16:24:20
쓸데없이 문화대혁명 같이 타도만 하지말고 인민들이 덕을 보게 뭔가 실사구시한 일을 하길 바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