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유능한 조선어(한국어) 아나운서와 사회자를 발굴하기 위한 경연대회가 중국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열린다.
중앙인민방송국 민족방송센터, 길림(吉林)성 민족사무위원회, 자치주 선전부가 민족문화를 널리 알리고 능력 있는 아나운서와 사회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와 아마추어로 나눠 예선과 결선을 치른다. 참가자들은 경연 주최 측 사이트인 중국조선어방송넷(www.krcnr.cn)에 등록해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 부문별로 최우수상, 인기상, 특별상 등을 준다.
특히 수상자에게는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방송 아나운서와 사회자 채용 시 특전을 줄 예정이다.
참가자 접수 마감은 오는 25일. 인터넷 예선 투표는 10월 17일까지 진행하며 결과는 10월 19일에 발표한다. 10월 20∼24일 인터넷 결승 투표를 거쳐 최종 결승전은 10월 말 연변텔레비전방송국 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ghwang@yna.co.kr
중앙인민방송국 민족방송센터, 길림(吉林)성 민족사무위원회, 자치주 선전부가 민족문화를 널리 알리고 능력 있는 아나운서와 사회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와 아마추어로 나눠 예선과 결선을 치른다. 참가자들은 경연 주최 측 사이트인 중국조선어방송넷(www.krcnr.cn)에 등록해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 부문별로 최우수상, 인기상, 특별상 등을 준다.
특히 수상자에게는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방송 아나운서와 사회자 채용 시 특전을 줄 예정이다.
참가자 접수 마감은 오는 25일. 인터넷 예선 투표는 10월 17일까지 진행하며 결과는 10월 19일에 발표한다. 10월 20∼24일 인터넷 결승 투표를 거쳐 최종 결승전은 10월 말 연변텔레비전방송국 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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