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도시는?

쉼터뉴스 · #16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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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4-09-01 22:08:50 · 閲覧 1765

 


중국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도시는 상하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IT 전문매체인 중관촌온라인(中关村在线)은 로컬 전자지도 서비스업체 가오더(高德)에서 발표한 를 인용해 상하이에서 외출시 교통체증으로 인해 평소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보다 몇배나 더 지연되지를 가리키는 평균 교통체증 지연시간 지수가 2.16을 기록해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도시라고 보도했다.

상 하이 다음으로 항저우(杭州)가 2.1, 베이징이 2.09, 충칭(重庆) 2.07, 선전(深圳) 2.05, 광저우(广州) 2.02, 푸저우(福州) 1.98, 선양(沈阳) 1.94, 청두(成都) 1.93, 지난(济南) 1.91 순으로 나타났다.

통계 에 따르면 베이징, 상하이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구간은 대형 주택단지와 대형 오피스텔 인근의 도로, 도심에서 교외 지역으로 빠지는 도로 구간이었으며 2선급 도시는 상권 지역과 대중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지지 않은 구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오 더 관계자는 "이번 통계는 가오더 지도를 이용해 운전하는 운전자의 GPS 데이터와 고객 데이터, 교통 관련부문의 통계를 종합해 산출해낸 것"이라며 "이번 수치를 근거로 운전자들이 도심에서 교통체증을 피하기 위한 운전경로를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바오 한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