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조선족자치주서 9월 20일 국제자전거관광축제

쉼터뉴스 · #1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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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4-08-31 11:47:22 · 閲覧 1685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국제자전거관광축제가 9월 중순 중국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주도인연길시 등지에서 열린다.

길림성 관광국과 자치주 정부는 오는 9월 20일연길,훈춘,도문,룡정과 북한 라선특별시에서 "제3회 연변·베테른국제자전거관광축제"를 연다.

자치주 정부는 자치주 설립 60주년인 지난 2012년부터 세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자전거 도로경기인 스웨덴의 베테른(Vattern) 호수대회의 이름을 빌려 축제를 열고 있으며, 오는 2016년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자전거 경주와 관광을 묶어 연변의 자연환경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단거리(45㎞)와 장거리(168㎞), VIP와 어린이(5㎞) 코스로 나눠 진행하며, 부대 행사도 풍성하게 열린다.

ghwa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