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대학입시 수험생들이 륙속 입학통지서를 받아쥐고 개학준비를 서두르는 요즘이지만 오매불망 바라던 대학입학이지만 희열과 설레임을 만끽할 사이도 없이 버거운 입학비용때문에 애간장을 태우는 대학신입생들이 적지 않다.
이런 시점에서 주정부는 1일, 주정무중심 홀에서 곤난신입생조학금 발급식을 가지고 경제형편이 어려운 333명 주내 대학신입생들에게 인당 3000원의 조학금을 발급했다.
주인대 부주임 손경원, 주정부 부주장 천해란, 주정협 부주석 황룡석 등이 참가한 조학금발급식에서 천해란부주장은 조학금을 받은 대학신입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학습기회를 소중히 여기며 당과 정부의 관심, 사회 각계의 사랑을 큰 뜻을 품고 인재로 성장하고 조국에 보답하는 강대한 동력으로 삼고 부지런히 학습하고 자립자강해 조국과 고향을 위해 청춘, 지혜, 힘을 이바지할것을 기대했다.
근년래 주당위와 주정부의 관심, 중시, 지지하에서 주교육국은 민생을 관심하고 민생을 보장하며 민생을 개선하면서 장학금, 조학금, 조학대부금, 곤난보조와 학비감면을 주체로 하고 사회지원방조를 보충으로 하는 다원적인 학생자금지원체계를 구축해 경제곤난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있다.
지난 한해에만 해도 우리 주에서는 학생지원자금과 영양개선계획자금 약 4000만원을 발급, 그중 학령전교육 장려보조와 지원 자금으로 236만원을 시달해 1094명의 학령전어린이가 혜택을 보았고 의무교육단계 기숙생 생활보조비 444만원을 시달해 45000명의 의무교육단계 기숙생들에게 혜택을 주었다. 또한 농촌의무교육단계 영양개선계획자금 2400만원을 시달해 4만여명 농촌학교 학생이 혜택을 입었고 보통고중 가정경제곤난학생 생활비 920만원을 시달해 4000명 고중 재학생이 혜택을 보았다.
동시에 대학신입생 조학 강도를 높여 414명의 곤난신입생을 위해 국가급조학금 25만원을 쟁취하고 1383명의 대학신입생을 위해 830만원의 조학대부금을 수속해주었다.
2008년부터 주정부는 해마다 곤난대학신입생조학전문자금 100만원을 내와 333명의 신입생을 지원해 어려움에 봉착한 대학신입생 및 가족들의 눈앞의 불을 꺼주고 가정경제형편때문에 제때에 등교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했다.
어머니의 중병으로 가정이 직격타를 입고 홀로 삶의 무게를 짊어진 아버지마저 휘청거려 대학에 입학했지만 학비부담으로 골머리를 앓던 연변2중의 올해졸업생 류문형은 “당과 정부, 사회의 따뜻한 정을 가슴에 고이 간직하고 신심을 가지고 학업에 열중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것으로 보답하겠다”고 조학금수혜자로서의 소감을 밝혔다.
연변일보 김일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