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中 전역 "찜통 더위", 최고기온 40도 달해

쉼터뉴스 · #16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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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4-07-17 00:50:45 · 閲覧 1462
▲ 15일, 선양(沈阳)의 젊은 청년이 무더위를 식히고자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17일부터 중국 전역에 최고기온이 최소 35도를 넘는 "찜통 더위"가 일주일간 지속될 전망이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다음날(17일)부터 중국에서 "찜통 더위"가 확산돼 적지 않은 지역의 최고기온이 사상 최고치를 넘을 것"이라고 16일 전망했다.

기상대에 따르면 산시(陕西), 닝샤(宁夏) 등 지역의 최고기온이 35도를 넘을 것이며 화북(华北), 황화이(黄淮) 등 지역은 최고기온이 40도에 달할 전망이다.

습도도 비교적 높다. 중앙기상대 허리푸(何立富) 수석예보관은 "올해 더위는 건조한 더위에서 후덥지근한 더위로 바뀐 것이 특징"이라며 "19일부터 21일까지 비교적 습도가 높을 것"이라 전망했다.

기상대는 22일 이후부터 북부 지역의 더위는 차츰 사그라들겠지만 남부지역과 창장(长江) 중하류 지역은 "찜통 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베이징기상대 역시 베이징에서 최고기온 35~37도에 이르는 찜통 더위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 전망했다.  [온바오 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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