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4월부터 최저임금 28만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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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가 올해도 최저임금을 인상한다.
베이징시 인력자원사회보장국은 "4월부터 근로자의 최저임금을 1천560위안으로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최저임금인 1천4백위안보다 11.4% 오른 것이다.
임시 근로자의 경우에는 시간당 15.2위안에서 16.9위안으로 인상하기로 했으며 법정공휴일에 일할 때는 시간당 36.6위안에서 40.8위안으로 인상키로 했다. 이는 중국 전역의 임시 근로자 최저임금 중 가장 높다.
인력자원사회보장국은 최저임금 외에도 산업재해 보상금, 퇴직 양로금, 실업보험금 등 사회보험 6개 항목의 최저지급 기준도 올리기로 했다. [온바오 한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