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집무실에 놓인 빨간색 전화기, 어떻게 쓰이나?

쉼터뉴스 · #16098

← 쉼터뉴스

정보 · 2014-01-14 02:09:17 · 閲覧 3142
▲ 지난해 12월 31일, 중국중앙방송을 통해 공개된 시진핑 국가주석의 집무실
지난해 말 중국 언론을 통해 공개된 시진핑(习近平) 국가주석의 집무실에 놓인 빨간색 전화기는 어떤 용도로 쓰일까?

남방일보(南方日报) 산하 주간지인 남방인물주간(南方人物周刊)은 자신의 집무실에서 신년사를 한 시진핑 국가주석의 책상 위에 놓인 빨간색 전화기 2대의 용도를 상세히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2대의 전화기의 외관은 비슷하나 전화기 기능과 시스템은 완전히 다르다. 한 전화기는 이른바 "군사위원회 1호기" 또는 "1호기"로 불리며 속칭 "홍기(红机)"로 불린다.

이 전화기의 특징은 번호판이 없으며 암호를 설정하는 버튼도 없다. 번호가 없어 걸려오는 전화를 받기만 하면 되며 통신 자체가 보안이 된다. 만약 전화를 걸고 싶으면 수화기를 들어 교환원에게 원하는 사람의 이름을 말하기만 하면 된다.

전화기 내부에는 도청 방지를 위한 장치가 설치돼 있으며 만약 전기회로에 이물질이 삽입되거나 외부에서 충격이 가해져 손상되면 자동으로 경보가 울린다.

이 전화기는 국가 최고지도자와 총리 외에도 정치국 상무위원, 성(省) 서기 및 성장, 각부 부장, 대형기업 회장도 쓸 수 있다.

다른 한 전화기는 군용 보안전화로 일반전화기와 거의 비슷하다. 번호판이 있으며 자주 쓰는 전화번호를 저장할 수 있다.

다만 일반전화와 달리 "보안" 버튼이 있어 통신내용을 암호화할 수 있다. 이 전화는 중국 군대에서 사용되고 있어 이론상으로는 시 주석이 이 전화로 군대의 누구와도 통화할 수 있다.

신문은 이외에도 1960년대 이후 최고 지도자가 사용하는 전화기의 특징, 전쟁시 지도자가 어떻게 "홍기"를 사용했는지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온바오 한태민]
138961877010.jpg

※ 一部の添付(権限で読めなかったファイル等)は未移行の場合があります

쉼터뉴스 · リスト (3,48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연길동포작가, 서울 구로동에 가연스튜디오 개업정보2014-01-19 01:0720190
"중국, 춘제 대목 앞두고 폭죽 시장 불경기"< BBC>정보2014-01-19 01:0613220
中 "단독 2자녀 정책" 본격 시행.."전면 허용은 아직"정보2014-01-19 01:0511340
중국 남녀가 가장 선호하는 명품 브랜드는?정보2014-01-18 00:4123000
"죽어야 끊을 수 있는 마약 "아미돈" 北 전역 확산"정보2014-01-18 00:4015930
中, 시속 600km "로켓" 초고속열차 운행 실험 성공정보2014-01-18 00:3911490
12세 소녀 뱃속에서 머리카락이 500g이나 "왜?"정보2014-01-16 00:0224480
30년 전엔 선전, 지금은 충칭 … 돈의 서부 대이동 미리 읽어라정보2014-01-16 00:0113810
"2020년 중국과 홍콩, "경제적 一國一制" 될 것"정보2014-01-15 23:5411540
▶ 시진핑 집무실에 놓인 빨간색 전화기, 어떻게 쓰이나?정보2014-01-14 02:0931420
훈춘 새해 첫 로씨야산 석탄 2700톤 수입정보2014-01-14 02:0810810
세계서 사무실 임대료 가장 비싼 5곳 중 4곳이 중국에정보2014-01-14 02:0714590
운남 관광지 샹그릴라, 대형 화재로 이재민 2천6백명정보2014-01-12 23:4313520
탕웨이, 보이스피싱으로 3천7백만원 피해…경찰 수사정보2014-01-12 23:4112430
中, 남중국해서 수심 300m 잠수 성공정보2014-01-12 23:4010520
张艺谋감독 "초과출산" 벌금, 748만 위안확정정보2014-01-11 00:4617111
중국의 4대 요리..우리 입맛에 가장 맞는 음식은?정보2014-01-11 00:4216401
기업 퇴직양로금 10% 재인상, 7400만 명 혜택 입어정보2014-01-11 00:4210680
베이징 최대 규모 애플스토어, 화마오에 오픈정보2014-01-09 15:5712521
4세 여아, 감기 증세로 링거 맞았는데 사망정보2014-01-09 15:5316170
저비용항공사 "타이틀 빅매치"…"1등·최초"에 목매는 까닭은?정보2014-01-09 15:5010100
농민공, 설 연휴 피해 서둘러 귀향 시작정보2014-01-08 21:2511260
중국, 하수구 식용유 제조판매범에 사형 선고정보2014-01-08 21:2412720
광둥성, 신중 AI 환자 2명 추가…3주새 6명 감염정보2014-01-08 21:229310
이랜드가 운영하는 패밀리레스토랑, 상하이 애슐리정보2014-01-07 23:1621370
책 찢고 놀던 아기, "집 한채값" 지폐도 산산조각내정보2014-01-07 23:1219637
왕징 공사장, 화재 발생해 근로자 숙소 불타정보2014-01-07 23:109590
중국 마약 생산 마을 소탕 작전정보2014-01-03 22:2517350
평봉산, 말의 천국정보2014-01-03 22:2413820
화룡시 해란강레저관광코스 볼거리 먹거리 풍성정보2014-01-03 22:2413930
← 前へ17 / 117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