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나라에서 도시관리인원(城管)들의 횡포가 사회 문제화하고있는 가운데 연길시에서 도시관리 공무원 행세를 하며 폭력을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신문화보(新文化報)가 30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저녁 연길시 시내 한 시장에서 로점상 단속권 등을 가진 도시관리 공무원 제복을 입은 남성이 장을 보러온 녀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해당부문의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진짜 공무원이 아닌 시장 관리직원 장 모씨로 밝혀졌다.
장씨는 "시장에서 무허가로 영업하는 로점상들이 말을 듣지 않아 그들이 두려워하는 도시관리공무원 제복을 맞춰 입었다"면서 "채소를 파는 로점을 정리하는데 손님으로 온 녀성이 상인편을 들어 폭력을 휘두르게 됐다"고 털어놨다.
경찰은 폭행정도가 심하지 않은 점을 참작해 장씨에게 벌금 200원과 구류 5일의 비교적 가벼운 처분을 내렸다.
연길시관계자는 "연길에서는 2002년 도시관리행정집법국이 설립된 이후 로점을 정리할 때 먼저 공문을 제시했고 문제가 되는 폭력집행사건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글로미디어 종합
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저녁 연길시 시내 한 시장에서 로점상 단속권 등을 가진 도시관리 공무원 제복을 입은 남성이 장을 보러온 녀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해당부문의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진짜 공무원이 아닌 시장 관리직원 장 모씨로 밝혀졌다.
장씨는 "시장에서 무허가로 영업하는 로점상들이 말을 듣지 않아 그들이 두려워하는 도시관리공무원 제복을 맞춰 입었다"면서 "채소를 파는 로점을 정리하는데 손님으로 온 녀성이 상인편을 들어 폭력을 휘두르게 됐다"고 털어놨다.
경찰은 폭행정도가 심하지 않은 점을 참작해 장씨에게 벌금 200원과 구류 5일의 비교적 가벼운 처분을 내렸다.
연길시관계자는 "연길에서는 2002년 도시관리행정집법국이 설립된 이후 로점을 정리할 때 먼저 공문을 제시했고 문제가 되는 폭력집행사건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글로미디어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