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성(辽宁省)에 "짝퉁 천안문(天安门)"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료녕성 지역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葫芦岛市 绥中县 小庄子镇 二河口 해변에 천안문을 연상시키는 건축물이 있다. 건축물은 모택동 전 주석의 사진이 없는 것을 제외하고는 건물 외관이나 분위기가 톈안먼과 거의 흡사하다. 톈안먼에 걸린 현판에는 "천지는 위대하나 사람만큼 위대하지 않다", "자력갱생하고 분발해 강해지자"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현지 주민들에 따르면 이 "짝퉁 천안문"은 이미 2년 전에 완공됐으며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사가 끝나면 호텔로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일부 관광객들은 톈안먼과 비슷한 외관에 사진을 찍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짝퉁 톈안먼"은 이미 지난 2011년 중국 최고의 부촌인 华西村 에 등장하기도 했다. [온바오 강희주]
료녕성, "짝퉁 천안문" 등장 화제
쉼터뉴스 · #15676

이건 뉴스도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