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잘못된 신호 주지 않을 "적절 인물" 파견 고심
(베이징=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정전협정 체결 60주년일(7월 27일)을 앞두고 북한이 떠들썩하게 "전승절" 맞이 준비에 나선 것과 달리 중국이 조용하고 신중한 태도를 보여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베이징 외교가에 따르면 중국 당·정은 북한의 "전승절" 준비에 어느 정도 호응을 해 줄 것인지를 놓고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3차 핵실험 이후 조성된 고립에서 탈피하려는 차원에서 정전협정 체결 60주년 행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북한은 북중 혈맹의 역사를 부각시킬 수 있는 정전협정 60주년 행사를 성대하게 치름으로써 반년 이상 냉각기에 빠진 북중 관계의 본격적 복원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북한에 유화·압박책을 병행하는 중국이 어떻게 맞장구를 쳐 줄지는 미지수다.
최룡해 북한군 총정치국장의 지난 5월 방중을 계기로 냉각기에 빠진 북중 관계가 점차 회복되는 모양새를 띠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북한이 중국의 강력한 요구 사항인 비핵화 실현 의지를 모호하게 피력하는 상황에서 중국은 북한에 대한 압박을 거두지 않고 있다.
한 외교 소식통은 "다롄항을 통해 드나드는 북한의 주요 화물 컨테이너들이 아직도 검사 등의 명분으로 오랫동안 묶여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중국이 북한에 대한 압박을 완화하고 있다는 조짐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른 소식통도 "현재는 중국·미국·한국 등이 함께 북한을 압박하는 상황"이라며 "이런 가운데 북한이 원하는 대로 한국전쟁 때의 북중·한미 대결 구도가 부각되는 것을 중국이 원할 리가 없다"고 지적했다.
중국이 일단 대화 카드를 들고 나온 북한을 다독이면서 한반도 정세를 적절히 관리해나가려 하겠지만 "전승절" 행사를 압력 완화 카드로 활용하려는 북한의 의도에 말려들지는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중국은 북한이 주최하는 정전협정 60주년 행사에 어느 수준의 인물을 보낼지도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과 우호 관계를 복원시키겠다고 공언한 마당에 어느 정도 중량감 있는 인물을 북한에 보내야겠지만 너무 높은 수준의 인사를 보내면 북한에 잘못된 지지 신호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대북 소식통은 "현재 분위기를 보면 중국이 당 정치국원 또는 그 이하의 인물을 북한에 파견할 것 같다"며 "행사 성격상 창완취안 국방부장 같은 군 인사 파견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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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립장에서 보는 북조선의 정전협정 60주년 행사에 대한 분석이라고나 할가......
대부분 중국조선족은 한국의 분석과 꼭 같은 생각이나 꼭 같은 립장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무슨 이렇게 읽어보기 어렵게 라렬했는지...무슨 p p p p p p p.......를 이렇게 가득 널어놓는지.....
한국의 연합뉴스에서 다 빼온것 같은데......쉼터의 이 소위 <<최신뉴스>>를 읽어보기 보다는 한국의 연합뉴스를 그대로 읽어보는것이 낫겠다는......
쉼터의 <<최신뉴스>>는 이 쉼터가 재일중국조선족의 최대 사이트란 이 특점에 맞게 재일중국조선족의 립장에서 뉴스를 올려주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