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조선족축구련의회와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에서 공동추최하는《진흥컵》길림성조선족중소학생축구경기가 이번 주말인 7월 20일과 21일 장춘조선족중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총 11개 팀이 이번 경기에 참가한 가운데 경기는 중학생조와 소학생조로 나누어 치른다. 길림성이 중국조선족 축구수준을 대변하는만큼 이번 축구경기는 중국조선족 축구꿈나무들의 최고수준을 보여주는 경기로 주목된다.
중학교조 경기는 장춘시조선족중학교, 길림시조선족중학교, 영길현조선족중학교, 연변제1중학교 등 4개 팀이 순환경기를 통해 최후 순위를 가른다.
소학교조는 장춘시관성구조선족소학교, 장춘시록원구조선족소학교, 길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 장백현조선족실험소학교, 그리고 연변에서 온 연길시중앙소학교, 연길시신흥소학교, 연길시연신소학교팀 총 11개팀이 접전한다.
대회주최측의 소개에 따르면 중학교와 소학교팀이 각기 두개 운동장에서 경기를 나누어 치르다가 21일 오후에는 장춘시조선족중학교에서 최종 순위쟁탈전을 하게 된다.
이번 경기는 동북조선족축구련의회 장춘대표처에서 주관하고 길림신문사와 장춘시조선족중학교에서 협조한다
출처: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