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자녀 매달 1000元 50개월 지원
중국 내 조선족 인구가 감소세를 보임에 따라 조선족 최대 밀집지역인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출산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길림신문 한글판인 조선문보 보도에 따르면 연변자치주는 최근 열린 제14기 인민대표대회 회의 안건으로 조선족 인구를 늘리기 위한 ‘조선족인구발전조례’를 상정했다.
조례는 보조금 지급을 비롯한 각종 출산·보육 지원책을 담고 있다. 조선족 부부가 두번째 자녀를 낳을 경우 자치주는 이 가정에 태어난 달부터 매달 1000元씩 50개월 동안 보조한다. 4년 2개월 동안 모두 5만 위안을 보조하는 셈이다. 또 조선족 학교에 다니는 두번째 자녀는 유치원에 다니게 되면 3년 동안 학비를 무료로 면제받고 의무교육 단계에서도 학비, 숙비, 교재비 등을 첫 자녀와 똑같이 면제받을 수 있다.
정부는 ‘조선족인구발전기금’을 설립해 여러 방법을 거쳐 자금을 조달하고 조선족 가정에 다산을 권장하도록 했다.
연변자치주는 지난 1996년 이후 조선족 인구의 마이너스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2010년 인구조사 당시 연변주 전체 인구 227만 명 중 조선족은 83만 명으로 10년 전보다 6만여 명이 줄었다. 그리고 현재 연변주 조선족의 둘째 자녀 출생 수는 연간 900명에도 못 미치고 있다.
コメント (4)
이번‘조선족인구발전기금’에 한국으로부터 많은 돈이 들어왔다는 소문이 있더군.
링크 부탁드립니다.
인구감소가 걱정되면
첫출산에 쌍둥이들 태여낳앗다해도 다산보조금은 철저하게 드립시다.
두번째출산에 쌍둥이들 보앗다해도 두몫으로 보조금 드리고요.
돈보고 애낳는건 아닌데 똑똑한 령도자들 내놓은 제도가 많이 미성숙하네요.ㅎ
첫출산에 쌍둥이들 태여낳앗다해도 다산보조금은 철저하게 드립시다.
두번째출산에 쌍둥이들 보앗다해도 두몫으로 보조금 드리고요.
돈보고 애낳는건 아닌데 똑똑한 령도자들 내놓은 제도가 많이 미성숙하네요.ㅎ
한명이 출생하면 15만원씩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