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민의 에이즈 감염 수준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 에이즈 예방 및 치료 센터는 28일(현지시간) 러시아에서 하루 약 200명이 에이즈(AIDS)에 감염된다고 밝혔다. 에이즈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돼 면역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바딤 포크롭스키 센터 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세계적으로 HIV 감염 사례가 줄고 있지만 유럽에서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며 "유럽 감염 사례의 90%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라고 설명했다.
러시아는 올해 들어 지난 10월까지 6만 건 이상의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포크롭스키 소장은 "내년에도 러시아에서 약 7만 건의 HIV 감염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 에이즈 예방 및 치료 센터는 28일(현지시간) 러시아에서 하루 약 200명이 에이즈(AIDS)에 감염된다고 밝혔다. 에이즈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돼 면역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바딤 포크롭스키 센터 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세계적으로 HIV 감염 사례가 줄고 있지만 유럽에서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며 "유럽 감염 사례의 90%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라고 설명했다.
러시아는 올해 들어 지난 10월까지 6만 건 이상의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포크롭스키 소장은 "내년에도 러시아에서 약 7만 건의 HIV 감염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