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닷컴]
중국의 한 농장에서 육질을 좋게 만들기 위해 돼지들에게 다이빙 훈련을 시켜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 호남(湖南)성 녕하(寧鄕)에 있는 한 돼지 사육장에서 다이빙 훈련을 받고 있는 돼지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미국 허핑턴포스트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영상 속 돼지들은 3m 높이의 다이빙대에서 차례로 물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돼지들은 이미 익숙한 일인 듯 다이빙을 한 후 헤엄쳐 물 밖으로 나온다. 주인은 강제로 이 같은 다이빙 훈련을 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돼지 사육업자인 황모씨는 "다이빙 훈련은 돼지의 면역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먹이를 많이 먹게 해 돼지들이 빨리 크는 데 도움이 된다"며 "이렇게 키워진 돼지는 3배 더 비싼 가격으로 팔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돼지들은 훈련을 즐긴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돼지가 불쌍하다", "아무리 돼지를 팔아 이윤을 남긴다 해도 윤리는 지켜야 한다" 등의 의견을 내놨다.
이은정 인턴기자ehofkd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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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농장에서 육질을 좋게 만들기 위해 돼지들에게 다이빙 훈련을 시켜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 호남(湖南)성 녕하(寧鄕)에 있는 한 돼지 사육장에서 다이빙 훈련을 받고 있는 돼지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미국 허핑턴포스트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영상 속 돼지들은 3m 높이의 다이빙대에서 차례로 물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돼지들은 이미 익숙한 일인 듯 다이빙을 한 후 헤엄쳐 물 밖으로 나온다. 주인은 강제로 이 같은 다이빙 훈련을 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돼지 사육업자인 황모씨는 "다이빙 훈련은 돼지의 면역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먹이를 많이 먹게 해 돼지들이 빨리 크는 데 도움이 된다"며 "이렇게 키워진 돼지는 3배 더 비싼 가격으로 팔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돼지들은 훈련을 즐긴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돼지가 불쌍하다", "아무리 돼지를 팔아 이윤을 남긴다 해도 윤리는 지켜야 한다" 등의 의견을 내놨다.
이은정 인턴기자ehofkd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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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3)
이돼지고기 맛있겠다. 3배면 비싸긴하지만
맛은 알아갖구설~~~ㅎㅎ
강제 다이빙 시키면 동물 학대로되구~...
동물을 잡아먹는건 뭐라구 해야하는가?...
동물을 잡아먹는건 뭐라구 해야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