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제13중학교 9학년 4학급의 김유미학생이 장원상 수상
9일 오전, 연변주교육학원에서 주최한 제16회(2012)연변조선족중소학생글짓기경연 시상식이 연변주교육학원에서 성대히 개최되였다.
연변주교육학원 조선어문교연실 김현우주임은 조선족중소학생들이 우리말과 글을 사랑하고 아끼며 그들의 글짓기능력을 추진하고 민족의 얼을 꿋꿋이 지켜나가도록 이끌어주며 중소학교조선어문 교수활동을 고무하고 격려하며 나아가 보다 많은 민족의 영재들을 창출하는데 근본취지를 둔 중국조선족중소학생글짓기경연은 중소학생글짓기령역에서 최대의 규모,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글짓기경연무대이며 조선어문교수현장과 가장 가까운 거리의 경연무대라고 지적하였다.
지난 10월 27일 오전 연길시공원소학교에서 진행된 글짓기경연에는 각 현시에서 선발경연을 거쳐 추천된 750여명의 글짓기선수들이 참가하였는데 연변주교육학원, 연변교육출판사, 중국조선어문잡지사, 연변인민출판사 등 단위의 학자, 편집, 작가들로 구성된 평심위원회의 공평하고도 공정한 평의를 거쳐 연길시제13중학교 9학년 4학급의 김유미학생이 수필 《나무같은 인생》(지도교원 조희홍)으로 장원상을, 연길시공원소학교 6학년 5학급의 한진, 화룡시 팔가자진상남소학교 6학년 5학급의 박청, 돈화시제2중학교 9학년 2학급의 허미옥, 도문시제5중학교 9학년 3학급 리은혜, 연변제1고급중학교 2학년 4학급의 김예나 등 16명이 금상을, 연길시건공소학교 6학년 3학급 김하정, 훈춘시제1실험소학교 5학년 6학급의 최유진, 연길시제13중학교 9학년 4학급의 박지홍, 룡정중학교 9학년 1학급의 김혜진, 훈춘시제2고급중학교 2학년 4학급의 박진의 등 31명이 은상을, 연길시조양천진조양소학교 6학년 2학급의 안혜진, 도문시제2소학교 6학년 2학급의 윤세훈, 연길시8중학 9학년 6학급의 최향, 안도현조선족학교 8학년 2학급 궁은주, 연길시제2고급중학교 2학년 5학급 김천, 화룡시고급중학교 3학년 2학급 엄예림 등 45명이 동상을, 훈춘시제1실험소학교 6학년 1학급 오주현, 룡정시제5중학 8학년 2학급의 한현정, 돈화2중 2학년 1학급 최단단 등 59명 학생이 우수상을, 도합 152명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지녔다. 시상식에서 조희홍, 김해란 등 70여명의 우수한 글짓기 지도교원들에게도 증서를 발급하였다.
장원상 수상자 김유미학생은 어려서부터 독서를 많이 하였는데 중학교에 입학한후에는 주로 철학적인 책과 세계명작들을 많이 읽었다고 한다. 그는 수상소감에서 교과서에서 《수필같은 인생을 살고싶다》라는 글을 배우면서 어떤 인생을 살것인가하는 강렬한 느낌을 글로 적었다고 하면서 오늘의 상에 부끄럼이 없도록 우리 민족의 글을 아끼고 사랑하면서 뿌리깊은 나무로 살것을 다졌다.
김현우주임은 지난 14회까지 국내외 문화단체들의 협찬으로 비교적 풍성하게 치러졌던 백일장 시상식이 지난해부터는 연변주 기초교육부문의 지지하에 독자적으로 진행되다보니 경제여건 때문에 수상자들에게 영예만 수여하는 시상식이 되였다고 아쉬워하면서 《자라나는 후대들에게 아름다운 우리말과 글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며 민족정신을 고양하고 문화소양을 높이는》 중요한 행사에 조선족지성인들의 동참과 후원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은근히 내비쳤다.
길림신문
9일 오전, 연변주교육학원에서 주최한 제16회(2012)연변조선족중소학생글짓기경연 시상식이 연변주교육학원에서 성대히 개최되였다.
연변주교육학원 조선어문교연실 김현우주임은 조선족중소학생들이 우리말과 글을 사랑하고 아끼며 그들의 글짓기능력을 추진하고 민족의 얼을 꿋꿋이 지켜나가도록 이끌어주며 중소학교조선어문 교수활동을 고무하고 격려하며 나아가 보다 많은 민족의 영재들을 창출하는데 근본취지를 둔 중국조선족중소학생글짓기경연은 중소학생글짓기령역에서 최대의 규모,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글짓기경연무대이며 조선어문교수현장과 가장 가까운 거리의 경연무대라고 지적하였다.
지난 10월 27일 오전 연길시공원소학교에서 진행된 글짓기경연에는 각 현시에서 선발경연을 거쳐 추천된 750여명의 글짓기선수들이 참가하였는데 연변주교육학원, 연변교육출판사, 중국조선어문잡지사, 연변인민출판사 등 단위의 학자, 편집, 작가들로 구성된 평심위원회의 공평하고도 공정한 평의를 거쳐 연길시제13중학교 9학년 4학급의 김유미학생이 수필 《나무같은 인생》(지도교원 조희홍)으로 장원상을, 연길시공원소학교 6학년 5학급의 한진, 화룡시 팔가자진상남소학교 6학년 5학급의 박청, 돈화시제2중학교 9학년 2학급의 허미옥, 도문시제5중학교 9학년 3학급 리은혜, 연변제1고급중학교 2학년 4학급의 김예나 등 16명이 금상을, 연길시건공소학교 6학년 3학급 김하정, 훈춘시제1실험소학교 5학년 6학급의 최유진, 연길시제13중학교 9학년 4학급의 박지홍, 룡정중학교 9학년 1학급의 김혜진, 훈춘시제2고급중학교 2학년 4학급의 박진의 등 31명이 은상을, 연길시조양천진조양소학교 6학년 2학급의 안혜진, 도문시제2소학교 6학년 2학급의 윤세훈, 연길시8중학 9학년 6학급의 최향, 안도현조선족학교 8학년 2학급 궁은주, 연길시제2고급중학교 2학년 5학급 김천, 화룡시고급중학교 3학년 2학급 엄예림 등 45명이 동상을, 훈춘시제1실험소학교 6학년 1학급 오주현, 룡정시제5중학 8학년 2학급의 한현정, 돈화2중 2학년 1학급 최단단 등 59명 학생이 우수상을, 도합 152명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지녔다. 시상식에서 조희홍, 김해란 등 70여명의 우수한 글짓기 지도교원들에게도 증서를 발급하였다.
장원상 수상자 김유미학생은 어려서부터 독서를 많이 하였는데 중학교에 입학한후에는 주로 철학적인 책과 세계명작들을 많이 읽었다고 한다. 그는 수상소감에서 교과서에서 《수필같은 인생을 살고싶다》라는 글을 배우면서 어떤 인생을 살것인가하는 강렬한 느낌을 글로 적었다고 하면서 오늘의 상에 부끄럼이 없도록 우리 민족의 글을 아끼고 사랑하면서 뿌리깊은 나무로 살것을 다졌다.
김현우주임은 지난 14회까지 국내외 문화단체들의 협찬으로 비교적 풍성하게 치러졌던 백일장 시상식이 지난해부터는 연변주 기초교육부문의 지지하에 독자적으로 진행되다보니 경제여건 때문에 수상자들에게 영예만 수여하는 시상식이 되였다고 아쉬워하면서 《자라나는 후대들에게 아름다운 우리말과 글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며 민족정신을 고양하고 문화소양을 높이는》 중요한 행사에 조선족지성인들의 동참과 후원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은근히 내비쳤다.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