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새벽 열차 안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 말춤을 추던 20대 중반의 남자가 정신병자로 오인받아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을 빚었다.
26일 펑황왕(鳳凰網)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5시 30분쯤 징강(井岡)을 지나 선전(深?b)시로 가던 K441호 열차 13호실에서 갑자기 보안실로 신고가 들어왔다. 20대 중년 남자가 여자 앞에서 양손을 앞으로 모은 채 다리를 떨며 정신병인 듯 발작을 하고 있고 앞의 여인이 위태로워 보인다는 것이다. 긴급 출동해 정신병자를 체포하려던 순간 상황은 반전됐다. 경찰이 정신병 발작 남성을 붙잡아 제압하려는 순간 앞의 여인이 “내가 부인이며 남편은 정신병 발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치마우(騎馬舞)를 추고 있는 것”이라고 해명한 것이다.
베이징=박선호 특파원 shpark@munhwa.com
26일 펑황왕(鳳凰網)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5시 30분쯤 징강(井岡)을 지나 선전(深?b)시로 가던 K441호 열차 13호실에서 갑자기 보안실로 신고가 들어왔다. 20대 중년 남자가 여자 앞에서 양손을 앞으로 모은 채 다리를 떨며 정신병인 듯 발작을 하고 있고 앞의 여인이 위태로워 보인다는 것이다. 긴급 출동해 정신병자를 체포하려던 순간 상황은 반전됐다. 경찰이 정신병 발작 남성을 붙잡아 제압하려는 순간 앞의 여인이 “내가 부인이며 남편은 정신병 발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치마우(騎馬舞)를 추고 있는 것”이라고 해명한 것이다.
베이징=박선호 특파원 shpark@munhwa.com
웃겼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