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동포 부문 여자골프경기 개인 은메달을 목에 건 염순진 선수
제93회 대구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재중국선수단이 해외동포 부문 경기에서 골프와 볼링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했다.
개막식 전부터 대구컨트리클럽에서 경기를 진행한 골프 경기는 12일 경기를 모두 마쳤는데, 매년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해 메달을 획득해온 염순진 선수가 여자 개인경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재중국선수단 첫 메달을 획득했다.
염순진 선수는 2라운드 각각 78타를 쳐, 77타를 친 재일교포 김아유미 선수에게 한 타 차이로 금메달을 놓쳤다.
대구 수성볼링장에서 열린 재외동포부문 볼링 남녀 개인전에서 심민수 선수가 4게임 총점 753점, 평균 188.3점을 기록해 은메달을 따냈다. 볼링팀은 첫날 경기에서 컨디션 난조로 목표한 성적을 내지 못했다.
제91회 경남 전국체육대회에서 여자 개인 금메달을 획득했던 김병순 선수가 메달권에 진입하지 못했으며 남자선수 임준철, 이승철 등 매년 메달을 독식했던 선수들이 예년에 비해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볼링 선수들은 "컨디션이 안 좋아 예년만큼 성적을 내지 못했다"며 "한 방에 여러명이 서로 엉켜 발냄새를 맡으며 자야해서 밤새 잠을 설쳐 몸 상태가 예년 같지 않았다"고 밝혔다.
볼링 선수들이 경기 첫날 예년의 성적을 내지못해 이번 대회 종합우승을 목표로 한 재중국선수단에 빨간불이 켜졌다. 볼링 종목은 남녀 각각 5개 경기이며 모두 10개의 메달이 걸려 있는데 재중국선수단은 메달 개수가 가장 많은 볼링 경기에서 금메달을 거의 독식해 재중국선수단의 금맥이었다.
13일에는 볼링 남녀 각각 2인조 경기에 참가해 메달을 노리며 축구, 태권도, 탁구 등의 종목에서 예선경기를 치른다. [온바오 전국체전 취재팀]
제93회 대구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재중국선수단이 해외동포 부문 경기에서 골프와 볼링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했다.
개막식 전부터 대구컨트리클럽에서 경기를 진행한 골프 경기는 12일 경기를 모두 마쳤는데, 매년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해 메달을 획득해온 염순진 선수가 여자 개인경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재중국선수단 첫 메달을 획득했다.
염순진 선수는 2라운드 각각 78타를 쳐, 77타를 친 재일교포 김아유미 선수에게 한 타 차이로 금메달을 놓쳤다.
대구 수성볼링장에서 열린 재외동포부문 볼링 남녀 개인전에서 심민수 선수가 4게임 총점 753점, 평균 188.3점을 기록해 은메달을 따냈다. 볼링팀은 첫날 경기에서 컨디션 난조로 목표한 성적을 내지 못했다.
제91회 경남 전국체육대회에서 여자 개인 금메달을 획득했던 김병순 선수가 메달권에 진입하지 못했으며 남자선수 임준철, 이승철 등 매년 메달을 독식했던 선수들이 예년에 비해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볼링 선수들은 "컨디션이 안 좋아 예년만큼 성적을 내지 못했다"며 "한 방에 여러명이 서로 엉켜 발냄새를 맡으며 자야해서 밤새 잠을 설쳐 몸 상태가 예년 같지 않았다"고 밝혔다.
볼링 선수들이 경기 첫날 예년의 성적을 내지못해 이번 대회 종합우승을 목표로 한 재중국선수단에 빨간불이 켜졌다. 볼링 종목은 남녀 각각 5개 경기이며 모두 10개의 메달이 걸려 있는데 재중국선수단은 메달 개수가 가장 많은 볼링 경기에서 금메달을 거의 독식해 재중국선수단의 금맥이었다.
13일에는 볼링 남녀 각각 2인조 경기에 참가해 메달을 노리며 축구, 태권도, 탁구 등의 종목에서 예선경기를 치른다. [온바오 전국체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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