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염지현 기자]올해 중국 자산가 재산이 지난해보다 30% 가량 감소했다고 차이나데일리가 19일 세계 갑부들을 조사한 리포트를 인용해 보도했다.
세계 갑부 모임 ‘울트라 하이 네트 워스( UHNW)에서는 세계적으로 재산이 300만 달러(약 34억원)이상인 사람들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기준치 이상 자산가들은 작년보다 0.6% 감소한 18만7380명이었다. 그들의 총 재산은 25조8000억 달러(약 2경9000조원)로 미국과 중국의 경제를 합친 것보다 많다.
3000만 달러(약 340억원)에서 4900만 달러(약 550억원) 사이의 자산을 가진 사람들은 10% 가량 감소했다. UHNW에서는 이같은 감소가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위기와 전반적인 경기 침체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아시아 국가 가운데 일본과 홍콩 부자 손실이 컸다.
중국 부자들의 자산 감소는 지난 해 부진한 주식시장이 주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제조업계의 부진한 실적과 유로존 침체, 미국 경기 회복 부진에 따른 것이다.
34억 달러 이상 소유해 UHNW에 가입한 중국 부자들은 2.3% 감소했고 이들의 재산은 1조6000억 달러(약 1800조원)가량 된다.
세계 갑부 모임 ‘울트라 하이 네트 워스( UHNW)에서는 세계적으로 재산이 300만 달러(약 34억원)이상인 사람들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기준치 이상 자산가들은 작년보다 0.6% 감소한 18만7380명이었다. 그들의 총 재산은 25조8000억 달러(약 2경9000조원)로 미국과 중국의 경제를 합친 것보다 많다.
3000만 달러(약 340억원)에서 4900만 달러(약 550억원) 사이의 자산을 가진 사람들은 10% 가량 감소했다. UHNW에서는 이같은 감소가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위기와 전반적인 경기 침체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아시아 국가 가운데 일본과 홍콩 부자 손실이 컸다.
중국 부자들의 자산 감소는 지난 해 부진한 주식시장이 주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제조업계의 부진한 실적과 유로존 침체, 미국 경기 회복 부진에 따른 것이다.
34억 달러 이상 소유해 UHNW에 가입한 중국 부자들은 2.3% 감소했고 이들의 재산은 1조6000억 달러(약 1800조원)가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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