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항공권 판매사이트 속출 주의 요청

쉼터뉴스 · #1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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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2-09-20 20:49:28 · 조회 1332
요즘 인터넷상으로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며 구매자들을 유혹해 돈을 뜯어내는 사기수법이 판을 치고있다. 우리 주에도 이같은 피해사례가 종종 발생하고있어 시민들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특히 국경절련휴를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려행을 계획하고있는데 항공편을 리용할 경우 이같은 사기수법에 각별한 주의를 돌려야 한다. “특가 항공권 판매” 허울을 쓴 사기사이트 속출 회사원 리모는 얼마전 광주시로 출장을 가게 되였는데 인터넷을 통해 특가 항공권을 구매하려 해당사이트를 검색했다. 검색중 그는 국내 모 유명 려행서비스 사이트에서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는 정보를 보고 바로 사이트에 적힌 예매전화에 련락해 항공권구매 사항에 대해 문의했다. 고객서비스쎈터 일군의 안내에 따라 항공권을 예매한 리모는 대방이 알려준 구좌에 항공료를 입금하고 확인차 다시 전화해보았는데 감감무소식이였다. 혹여나 하는 마음에 다시 해당사이트에 접속해보니 사이트는 이미 페지되고 없었다. 그제야 전에 접속한 사이트가 유명 려행서비스 사이트를 모방한 가짜 사이트임을 알아챈 리모는 경찰에 신고했다. 가족려행을 준비하던 조모도 특가 항공권 판매 사이트로 둔갑한 사기사이트에 걸려 항공료 9800여원을 순식간에 날려버렸고 사기피해로 기분 상한 가족들은 계획했던 려행을 포기했다. 항공료 환불시 가짜 서비스전화 주의해야 앞번호가 “400”으로 시작되는 전화번호는 보통 고객서비스전화가 위주인데 일부 불법자들은 이 번호를 악용해 앞자리가 “400”으로 시작되는 가짜 서비스전화를 설치, 항공권을 물리려하거나 교환하려는 소비자들을 상대로 사기치고있다. 사업단위에 출근하는 왕모는 얼마전 청도행 항공권을 구매했는데 사업상 관계로 출장을 며칠 미루게 되였다. 항공권을 물리려고 해당사이트에 접속한 그는 고객서비스전화인 “400xxxxxxx”에 련락해 항공권값 환불여부를 문의했다. 전화에서 대방은 항공료는 자동현금인출기를 통해 환불되니 왕모더러 가까운 자동현금인출기를 찾아가 자기가 하라는대로 조작하면 된다고 했다. 대방의 요구에 따라 모든 조작을 끝낸 왕모는 항공료가 입금되기를 기다렸으나 환불은 커녕 카드안에 있던 인민페 5400여원마저 사취당했다. 항공권을 교환하려고 “400”서비스전화를 리용했다가 비슷한 수법에 걸려 6000원을 사기당한 장모는 대방이 항공권교환시에 필요하다며 자동현금인출기에 입력하라고 알려준 소위의 구좌와 인증 번호가 지금 생각해보면 구좌이체에 필요한 조작이였다며 순간의 방심을 후회했다. 확실치 않은 항공권 판매사이트 리용은 금물 구매가 편리하고 가격이 저렴한 등 점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인터넷을 리용해 항공권을 구매하면서 이를 노린 사기범죄도 늘고있다. 이같은 수법을 료해하고 범죄로부터 자기를 보호하는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연길시공안국 인터넷안전보위대대의 류증봉씨는 시민들이 인터넷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할 경우 반드시 정규적인 항공회사사이트거나 려행사이트 또는 항공권대리사이트를 택해야 하며 설령 일부 사이트에서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해도 확실치 않은 사이트는 멀리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대부분의 정규 항공권 판매사이트에서는 인터넷뱅킹이나 제3자 지불방식을 지지함으로 구매과정에 대방이 송금이나 구좌이체를 요구할 경우 경각성을 높이고 다시한번 해당사이트의 진위를 확인해봐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일부 사이트에서 제시한 앞자리가 “400”으로 된 고객서비스전화로 보이는 련계전화는 모방, 설치가 가능함으로 쉽게 믿어서는 않되며 항공권을 물리거나 교환할때 대방의 지시에 따라 자동현금인출기를 리용해서는 더구나 않된다고 했다. 류증봉씨는 정규 항공권 판매사이트의 항공료는 확연한 차이가 나지 않음으로 구매자들은 파격적인 할인 가격을 제시하는 사이트에 대해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면서 특히 곧 다가올 국경절련휴기간 출행을 계획하고있는 시민들은 이와같은 사기수법에 각별한 주의를 돌리고 범죄로부터 자신을 보호할것을 당부했다. 리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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