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아이폰5 밀수품을 구입한 시민은 이르면 9월말에 통화, 3G 인터넷 등 정식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베이징 지역신문 베이징천바오(北京晨报)는 17일 차이나모바일(中国移动, 중국이동) 베이징지사 관계자 말을 인용해 9월말에 아이폰5 사용자를 위해 무료로 ‘나노심(Nano SIM)‘으로 바꿔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아이폰 공식 대리상인 차이나유니콤(中国联通, 중국롄퉁)의 경우, 이미 애플 측과 협의해 3개월 후에 차이나유니콤판 아이폰5를 출시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아이폰5는 기존의 ‘마이크로심(Micro SIM)‘이 아닌 ‘나노심‘을 채택했기 때문에 중국 통신사에서 나노심을 제공하지 않으면 이용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밀수품을 구입해도 이용이 불가능했지만 차이나모바일은 9월말부터 지정된 대리점에서 아이폰5를 구입한 고객에게 나노심을 무료로 교체해주기로 함에 따라 밀수품을 구입해도 이용이 가능하다.
신문은 "이르면 21일 저녁에 아이폰5가 베이징 전자상가 밀집지역인 중관춘(中关村)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밀수업계 관계자들은 "베이징에서 판매될 홍콩판 밀수품은 최소 6천위안(106만원)에서 최대 8천위안(141만원) 사이에 거래될 것이다"고 밝혔다. [온바오 D.U. 전소연]
베이징 지역신문 베이징천바오(北京晨报)는 17일 차이나모바일(中国移动, 중국이동) 베이징지사 관계자 말을 인용해 9월말에 아이폰5 사용자를 위해 무료로 ‘나노심(Nano SIM)‘으로 바꿔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아이폰 공식 대리상인 차이나유니콤(中国联通, 중국롄퉁)의 경우, 이미 애플 측과 협의해 3개월 후에 차이나유니콤판 아이폰5를 출시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아이폰5는 기존의 ‘마이크로심(Micro SIM)‘이 아닌 ‘나노심‘을 채택했기 때문에 중국 통신사에서 나노심을 제공하지 않으면 이용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밀수품을 구입해도 이용이 불가능했지만 차이나모바일은 9월말부터 지정된 대리점에서 아이폰5를 구입한 고객에게 나노심을 무료로 교체해주기로 함에 따라 밀수품을 구입해도 이용이 가능하다.
신문은 "이르면 21일 저녁에 아이폰5가 베이징 전자상가 밀집지역인 중관춘(中关村)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밀수업계 관계자들은 "베이징에서 판매될 홍콩판 밀수품은 최소 6천위안(106만원)에서 최대 8천위안(141만원) 사이에 거래될 것이다"고 밝혔다. [온바오 D.U. 전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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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밀수품이 아니라 해외에서 지인이 보내준거나 가지고 들어온것도 가능합니다 굳이 밀수품이라고 하실이유는 없을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