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 국가부주석이 15일, 중국농업대학에서 열린 ‘과학 대중화의 날‘ 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시진핑(习近平) 국가부주석이 보름여만에 공식 석상에 나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중국 언론은 시 부주석의 동정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중국 주요 언론은 관영 신화(新华)통신이 15일 "시진핑 부주석이 베이징의 중국농업대학 주최 과학대중화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고 보도한 것을 계기로 시 부주석의 동정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시 부주석이 공개석상에 등장한 것은 지난 1일 중앙당교(中央党校) 개교식 이후 보름만이다.
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시 부주석은 이날 왕자오궈(王兆国) 중화전국총공회 주석, 류윈산(刘云山) 공산당 중앙선전부장, 류옌둥(刘延东) 국무위원, 리위안차오(李源潮) 당 중앙조직부장, 링지화(令计划) 당 통일전선부장 등과 함께 행사장에 나타나 식품 안전 등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신화통신은 "시 부주석이 유제품 내 멜라민의 함유 여부를 즉석에서 검사하는 행사장을 찾아 ‘식품 안전은 생계 문제에 중요하다‘며 ‘건강한 사회 환경을 만들려면 감독과 처벌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회 전체가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어린이들의 실험 장면을 지켜보고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라고 격려한 뒤, 교사들에게는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활동을 더 마련하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등 행사장 방문을 시간대별로 자세히 소개했다.
홍콩 대공보(大公报)는 "시 부주석이 지난 2주일 동안 미국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리셴룽(李显龙) 싱가포르 총리 등과의 회담을 잇따라 취소해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했지만 15일 공개석상에 나타남에 따라 내달 열리는 제18차 당대회는 아무런 차질없이 진행될 전망이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 외교부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시진핑 부주석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광시성(广西省) 난닝(南宁)에서 열리는 중국-아세안박람회에 참가해 아세안 주요 지도자들과 만날 것이다"고 알렸다. [온바오 한태민]
시진핑(习近平) 국가부주석이 보름여만에 공식 석상에 나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중국 언론은 시 부주석의 동정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중국 주요 언론은 관영 신화(新华)통신이 15일 "시진핑 부주석이 베이징의 중국농업대학 주최 과학대중화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고 보도한 것을 계기로 시 부주석의 동정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시 부주석이 공개석상에 등장한 것은 지난 1일 중앙당교(中央党校) 개교식 이후 보름만이다.
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시 부주석은 이날 왕자오궈(王兆国) 중화전국총공회 주석, 류윈산(刘云山) 공산당 중앙선전부장, 류옌둥(刘延东) 국무위원, 리위안차오(李源潮) 당 중앙조직부장, 링지화(令计划) 당 통일전선부장 등과 함께 행사장에 나타나 식품 안전 등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신화통신은 "시 부주석이 유제품 내 멜라민의 함유 여부를 즉석에서 검사하는 행사장을 찾아 ‘식품 안전은 생계 문제에 중요하다‘며 ‘건강한 사회 환경을 만들려면 감독과 처벌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회 전체가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어린이들의 실험 장면을 지켜보고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라고 격려한 뒤, 교사들에게는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활동을 더 마련하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등 행사장 방문을 시간대별로 자세히 소개했다.
홍콩 대공보(大公报)는 "시 부주석이 지난 2주일 동안 미국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리셴룽(李显龙) 싱가포르 총리 등과의 회담을 잇따라 취소해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했지만 15일 공개석상에 나타남에 따라 내달 열리는 제18차 당대회는 아무런 차질없이 진행될 전망이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 외교부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시진핑 부주석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광시성(广西省) 난닝(南宁)에서 열리는 중국-아세안박람회에 참가해 아세안 주요 지도자들과 만날 것이다"고 알렸다. [온바오 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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