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지난달 23일 오후, 교민 윤민(40) 씨가 베이징 한인 밀집지역 왕징(望京)의 신한은행에 마련된 주중한국대사관 영사관 분소에서 국외부재자 신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최근 국외부재자 신고율이 저조함에 따라 중국 주요 공관에서 신고율을 높이기 위해 대리 접수처 설치, 출장접수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 교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는 교민 밀집지역에 대리 접수처를 설치하고 교민, 유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베이징은 국외부재자 신고 초기에 한인 밀집지역인 왕징(望京) 신한은행에 분소를 설치한 것에 이어 8월말부터 추가로 유학생 밀집지역인 우다오커우(五道口) 모비존에 대리 접수처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10일 기준으로 신한은행에서 320명, 모비존에서 80명이 신고했다.
상하이 역시 지난달 중순부터 교민 밀집지역인 훙취안로(虹泉路) 1001안경점에 분소를 설치하고 국외부재자 신고를 받고 있다. 주상하이영사관 재외선거 관계자는 "훙취안로가 영사관에서 멀기 때문에 교민들의 편리를 돕기 위해 분소를 설치했다"며 "하루 평균 3~10명의 교민이 꾸준히 신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리접수처 외에도 베이징과 상하이는 학교, 기업 등 유학생, 교민들이 많은 곳을 위주로 꾸준히 출장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베이징은 8월말부터 이달초까지 베이징대, 칭화대, 인민대 등 주요 학교의 신입생 등록에 맞춰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국외부재자 신고를 받았으며 상하이도 45회의 출장접수를 다니며 신고를 받았다.
베이징, 상하이 외 광저우(广州), 칭다오(青岛), 선양(沈阳), 시안(西安), 우한(武汉), 청두(成都), 홍콩 등 지역별 공관도 학교, 교회, 교육기관, 기업 등에 미리 순회접수 일정을 공지하고 직접 방문해 국외부재자 신고를 유도하고 있다.
후베이, 후난, 장시, 허난 등 4개 지역을 담당하는 우한은 지난 6일과 7일 창사코트라와 연계해 창사 지역 교민의 국외부재자 신고를 접수받았으며 장시성, 허난성 지역도 지역 한국인회, 코트라 등과 연계해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광저우, 선양에서는 식당, 교회 등 한인들이 주로 다니는 지역에 신고서를 비치했다.
한편 우리 교민들이 오는 12월 대통령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국외부재자 신고를 해야 한다. 베이징의 주중한국대사관 영사부를 비롯해 상하이, 광저우, 선양, 칭다오, 청두, 시안, 우한, 홍콩 등 9개 공관을 찾아 국외부재자 신고서를 작성하고 여권 복사본을 준비해 제출하면 된다. 여권 복사본은 본인 사진, 여권 번호가 적힌 면을 복사해야 한다.
국외부재자 신고서는 선관위(ok.nec.go.kr) 또는 주중한국대사관(chn.mofat.go.kr) 홈페이지를 방문해 ‘국외부재자신고서양식‘ 파일을 내려 받아 작성하면 된다.
한국상회, 한국인회 등 교민단체 혹은 교민 한 사람이 현지 교민들의 신청서류를 모아서 접수하는 대리인 신고와 신청서류를 준비해 해당 공관 주소로 우편을 보내는 우편신고도 가능하다. [온바오 박장효]
최근 국외부재자 신고율이 저조함에 따라 중국 주요 공관에서 신고율을 높이기 위해 대리 접수처 설치, 출장접수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 교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는 교민 밀집지역에 대리 접수처를 설치하고 교민, 유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베이징은 국외부재자 신고 초기에 한인 밀집지역인 왕징(望京) 신한은행에 분소를 설치한 것에 이어 8월말부터 추가로 유학생 밀집지역인 우다오커우(五道口) 모비존에 대리 접수처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10일 기준으로 신한은행에서 320명, 모비존에서 80명이 신고했다.
상하이 역시 지난달 중순부터 교민 밀집지역인 훙취안로(虹泉路) 1001안경점에 분소를 설치하고 국외부재자 신고를 받고 있다. 주상하이영사관 재외선거 관계자는 "훙취안로가 영사관에서 멀기 때문에 교민들의 편리를 돕기 위해 분소를 설치했다"며 "하루 평균 3~10명의 교민이 꾸준히 신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리접수처 외에도 베이징과 상하이는 학교, 기업 등 유학생, 교민들이 많은 곳을 위주로 꾸준히 출장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베이징은 8월말부터 이달초까지 베이징대, 칭화대, 인민대 등 주요 학교의 신입생 등록에 맞춰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국외부재자 신고를 받았으며 상하이도 45회의 출장접수를 다니며 신고를 받았다.
베이징, 상하이 외 광저우(广州), 칭다오(青岛), 선양(沈阳), 시안(西安), 우한(武汉), 청두(成都), 홍콩 등 지역별 공관도 학교, 교회, 교육기관, 기업 등에 미리 순회접수 일정을 공지하고 직접 방문해 국외부재자 신고를 유도하고 있다.
후베이, 후난, 장시, 허난 등 4개 지역을 담당하는 우한은 지난 6일과 7일 창사코트라와 연계해 창사 지역 교민의 국외부재자 신고를 접수받았으며 장시성, 허난성 지역도 지역 한국인회, 코트라 등과 연계해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광저우, 선양에서는 식당, 교회 등 한인들이 주로 다니는 지역에 신고서를 비치했다.
한편 우리 교민들이 오는 12월 대통령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국외부재자 신고를 해야 한다. 베이징의 주중한국대사관 영사부를 비롯해 상하이, 광저우, 선양, 칭다오, 청두, 시안, 우한, 홍콩 등 9개 공관을 찾아 국외부재자 신고서를 작성하고 여권 복사본을 준비해 제출하면 된다. 여권 복사본은 본인 사진, 여권 번호가 적힌 면을 복사해야 한다.
국외부재자 신고서는 선관위(ok.nec.go.kr) 또는 주중한국대사관(chn.mofat.go.kr) 홈페이지를 방문해 ‘국외부재자신고서양식‘ 파일을 내려 받아 작성하면 된다.
한국상회, 한국인회 등 교민단체 혹은 교민 한 사람이 현지 교민들의 신청서류를 모아서 접수하는 대리인 신고와 신청서류를 준비해 해당 공관 주소로 우편을 보내는 우편신고도 가능하다. [온바오 박장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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